BEST 국민의힘 친윤계 김재원 최고위원은 14일 오전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의 골프 논란과 관련, '대통령이 트럼프 당선 전부터 골프를 쳐왔던 게 드러났는데 대통령실 해명과 맞지 않다'는 지적을 듣고 "골프 좋아하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을 미리 예견하고 연습했다고 아예 그렇게 홍보를 하시지..."라며 "대통령실의 홍보 기능에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친윤계 김재원 최고위원은 14일 오전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의 골프 논란과 관련, '대통령이 트럼프 당선 전부터 골프를 쳐왔던 게 드러났는데 대통령실 해명과 맞지 않다'는 지적을 듣고 "골프 좋아하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을 미리 예견하고 연습했다고 아예 그렇게 홍보를 하시지..."라며 "대통령실의 홍보 기능에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고작 골프 한번 친다고 뭔가 될꺼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무식한 거지
예견한 놈들이 바이든을 그렇게 빨았어?
두창이 이 쉒끼는 아무것도 안하는게 아님 전력을 다해서 나라 망하는 쪽으로 힘쓰고 있음.. 마치 일본에 넘겨줄거 처럼
국민의힘 친윤계 김재원 최고위원은 14일 오전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의 골프 논란과 관련, '대통령이 트럼프 당선 전부터 골프를 쳐왔던 게 드러났는데 대통령실 해명과 맞지 않다'는 지적을 듣고 "골프 좋아하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을 미리 예견하고 연습했다고 아예 그렇게 홍보를 하시지..."라며 "대통령실의 홍보 기능에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그렇게 생각했을 리가 없잖습니까. 분위기 안 좋을 때 눈치없이 골프치며 놀고 국익 갖다 붙이는 게 괘씸한거죠
국민의힘 친윤계 김재원 최고위원은 14일 오전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의 골프 논란과 관련, '대통령이 트럼프 당선 전부터 골프를 쳐왔던 게 드러났는데 대통령실 해명과 맞지 않다'는 지적을 듣고 "골프 좋아하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을 미리 예견하고 연습했다고 아예 그렇게 홍보를 하시지..."라며 "대통령실의 홍보 기능에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고작 골프 한번 친다고 뭔가 될꺼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무식한 거지
신사동그놈
그렇게 생각했을 리가 없잖습니까. 분위기 안 좋을 때 눈치없이 골프치며 놀고 국익 갖다 붙이는 게 괘씸한거죠
사실 이 사건은 고작 한 번 친게 아님. 평소에 맨 날 치러 다니다가 이번에 걸린거고, 그거 변명한다고 끌고 온게 트럼프 외교 대비임.
예견한 놈들이 바이든을 그렇게 빨았어?
두창이 이 쉒끼는 아무것도 안하는게 아님 전력을 다해서 나라 망하는 쪽으로 힘쓰고 있음.. 마치 일본에 넘겨줄거 처럼
바이든 때는 골프 안 치다가 국정감사 때 , 사택에 초호화 스크린 골프장 걸리니 트럼프와 골프 , 이질랄
예견한게 맞을 수도 바이든 이쉐리를 날리면 이라고 한 게 .. .예상하고 한 거 였다면? ㅋㅋ
외교 파탄만 내는 놈들이 뭔 골프 외교를 하겠다고 ㅈㄹ이여 골프만 치면 외교가 되는 거면 그냥 유명한 골프선수를 대통령시켰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