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기사를 읽고 댓글을 달아야지. 전부터 쌓여 있던 빚을 이야기하는 게 아님.
기사에 나온 내용은 다음과 같음.
의심스럽다면 사실관계는 추가로 확인해 봐야겠지.
- 이재명 지사가 지역개발기금 이름으로 1조 5천억원을 융자받았기에
올해부터 앞으로 죽 1조 5천억원 + 이자를 갚아야 한다고 함.
- 이재명 지사는 지역개발기금 중에서 1조 5천억원을 쓴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지역개발기금을 그냥 쓴 게 아니라 융자받은 거라서 지사 시절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함.
BEST 어 그런데....
이재명은 회계 장부 0에서 시작한 것 같은데?
남경필은 경기도 지사 임기 마무리할 때
경기도 부채를 완전히 다 갚았다는 기사가 있음.
경기도에서 처음 있었던 일이라고 함.
https://cm.asiae.co.kr/article/2017071115353004660?idxno=2017071115353004660
통계는 따로 확인해 봐야겠지만
거짓 기사일 것 같지는 않음.
기사를 읽고 댓글을 달아야지. 전부터 쌓여 있던 빚을 이야기하는 게 아님.
기사에 나온 내용은 다음과 같음.
의심스럽다면 사실관계는 추가로 확인해 봐야겠지.
- 이재명 지사가 지역개발기금 이름으로 1조 5천억원을 융자받았기에
올해부터 앞으로 죽 1조 5천억원 + 이자를 갚아야 한다고 함.
- 이재명 지사는 지역개발기금 중에서 1조 5천억원을 쓴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지역개발기금을 그냥 쓴 게 아니라 융자받은 거라서 지사 시절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함.
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844893.html
이 후보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 후보의 채이 후보는 남 후보가 그동안 제시한 ‘채무 제로 공언 사례’를 차례로 밝히면서 “경기도 결산서에는 경기도의 지방채 채무는 2017년 말 2조9910억원이다. 2018년 말 채무는 2조6442억원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남 후보는 지방채는 숨기고, (채무가 아닌) 미지급금과 (타인과의 거래가 아니어서 채무가 아닌) 기금 차입금을 채무라고 속인 후 이를 전부 갚았다고 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후보는 △3조원에 가까운 지방채 채무가 남아있는 점 △본인이 다 갚았다는 ‘가짜채무’(미지급금과 기금 차입금)조차 임기 말 기준 5063억원이 남아있는 점 등을 지적하며 “남 후보의 채무 제로 주장은 거짓”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이런 논란에 참고자료를 내 “민선 6기 채무 제로 의미는 민선 6기에 도래하는 채무를 모두 갚았다는 의미”라고 해명했다.
경기도는 “민선 6기 출범 당시 있었던 부채 3조2686억원 중 임기 내 상환 기간이 만료된 채무 2조7623억은 이미 갚았고, 나머지 5063억원은 민선 6기에 상환 기간이 도래하지 않았다”며 “이는 새로 출범하는 민선7기 이후 재정 여건에 따라 갚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계장부 0 아니네요
그렇다면 남경필의 채무 제로는 과장이 었었고
- 5063억원에서 이재명 지사 임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네요.
뭐 저도 통계를 확인 안 하고 올린 거니까요.
물론 지금 기사로 나온 1조 5천억원 + 알파는 누적 채무가 아니라
이재명 지사가 한번에 발생시킨 채무니까
처음에 회계장부가 0에서 시작된 게 아니라는 님 댓글은 옳지 않습니다.
저도 통계를 직접 확인한 게 아니라서 남경필이 과장의 표현을 한 것은 인정합니다만
다 못 갚고 떠넘긴다는 표현은 바로잡는 걸 넘어서
지나치게 깎아내리는 것 아닌가요?
님이 가져온 기사에 따르면,
남경필 임기 시작 시 회계 장부 - 3조2686억원
남경필 임기 내 상환 기간이 만료된 채무 2조7623억은 갚음.
잔여 -5063억원인데요.
이재명의 경우 누적 채무가 아닌, 한번에 발생시킨 채무가 1조 5천억 + 알파라는 것을 향해서는
회계 장부가 0에서 시작하는 게 아니라면서 완전히 틀린 쉴드를 쳤으면서
남경필을 향해서는 왜 잣대가 완전히 달라집니까.
기사를 읽고 댓글을 달아야지. 전부터 쌓여 있던 빚을 이야기하는 게 아님. 기사에 나온 내용은 다음과 같음. 의심스럽다면 사실관계는 추가로 확인해 봐야겠지. - 이재명 지사가 지역개발기금 이름으로 1조 5천억원을 융자받았기에 올해부터 앞으로 죽 1조 5천억원 + 이자를 갚아야 한다고 함. - 이재명 지사는 지역개발기금 중에서 1조 5천억원을 쓴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지역개발기금을 그냥 쓴 게 아니라 융자받은 거라서 지사 시절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함.
국힘은 저런 말 못할텐데... 이재명 전에 남경필 이었잖아.
국힘이 얘기하는 기준 뻔하지않나 ㅋㅋ
어 그런데.... 이재명은 회계 장부 0에서 시작한 것 같은데? 남경필은 경기도 지사 임기 마무리할 때 경기도 부채를 완전히 다 갚았다는 기사가 있음. 경기도에서 처음 있었던 일이라고 함. https://cm.asiae.co.kr/article/2017071115353004660?idxno=2017071115353004660 통계는 따로 확인해 봐야겠지만 거짓 기사일 것 같지는 않음.
넌 아는게 뭐냐
회계 장부가 0에서 시작하는게 아닌데 ㅋ
용산왜국노🌸
기사를 읽고 댓글을 달아야지. 전부터 쌓여 있던 빚을 이야기하는 게 아님. 기사에 나온 내용은 다음과 같음. 의심스럽다면 사실관계는 추가로 확인해 봐야겠지. - 이재명 지사가 지역개발기금 이름으로 1조 5천억원을 융자받았기에 올해부터 앞으로 죽 1조 5천억원 + 이자를 갚아야 한다고 함. - 이재명 지사는 지역개발기금 중에서 1조 5천억원을 쓴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지역개발기금을 그냥 쓴 게 아니라 융자받은 거라서 지사 시절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함.
용산왜국노🌸
어 그런데.... 이재명은 회계 장부 0에서 시작한 것 같은데? 남경필은 경기도 지사 임기 마무리할 때 경기도 부채를 완전히 다 갚았다는 기사가 있음. 경기도에서 처음 있었던 일이라고 함. https://cm.asiae.co.kr/article/2017071115353004660?idxno=2017071115353004660 통계는 따로 확인해 봐야겠지만 거짓 기사일 것 같지는 않음.
용산왜국노🌸
넌 아는게 뭐냐
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844893.html 이 후보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 후보의 채이 후보는 남 후보가 그동안 제시한 ‘채무 제로 공언 사례’를 차례로 밝히면서 “경기도 결산서에는 경기도의 지방채 채무는 2017년 말 2조9910억원이다. 2018년 말 채무는 2조6442억원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남 후보는 지방채는 숨기고, (채무가 아닌) 미지급금과 (타인과의 거래가 아니어서 채무가 아닌) 기금 차입금을 채무라고 속인 후 이를 전부 갚았다고 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후보는 △3조원에 가까운 지방채 채무가 남아있는 점 △본인이 다 갚았다는 ‘가짜채무’(미지급금과 기금 차입금)조차 임기 말 기준 5063억원이 남아있는 점 등을 지적하며 “남 후보의 채무 제로 주장은 거짓”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이런 논란에 참고자료를 내 “민선 6기 채무 제로 의미는 민선 6기에 도래하는 채무를 모두 갚았다는 의미”라고 해명했다. 경기도는 “민선 6기 출범 당시 있었던 부채 3조2686억원 중 임기 내 상환 기간이 만료된 채무 2조7623억은 이미 갚았고, 나머지 5063억원은 민선 6기에 상환 기간이 도래하지 않았다”며 “이는 새로 출범하는 민선7기 이후 재정 여건에 따라 갚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계장부 0 아니네요
빨간아재가 그러던가요?
링크 참조
그렇다면 남경필의 채무 제로는 과장이 었었고 - 5063억원에서 이재명 지사 임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네요. 뭐 저도 통계를 확인 안 하고 올린 거니까요. 물론 지금 기사로 나온 1조 5천억원 + 알파는 누적 채무가 아니라 이재명 지사가 한번에 발생시킨 채무니까 처음에 회계장부가 0에서 시작된 게 아니라는 님 댓글은 옳지 않습니다.
이재명도 뭔가 하려고 하다 대선 후보로 끌려나온거니 마무리 제대로 못한거 같네요 자세한 내용은 좀 더 봐야 알듯요
근데 이거 가져와봤자 둘이 똑같은 놈이란 말 밖에 안 됨. 저거 1조 5천억 가져다 쓸때 이재명이 저거 빚 아니다. 라고 하고 썼지만 현실은 다음 도지사에게 빚을 떠넘긴 거다. 라
똑같다고 볼 수도 없음. 이재명은 저거 한 건으로 1조 5천억 + 이자만큼의 빚 만든 것이고 위 유저가 가져온 기사를 볼 때, 남경필은 임기 시작 때부터 있던 3조 2천억 누적 채무를 4년간 2조 7천억 정도는 갚은 것이니까.
끌려나오긴 뭘 끌려나와 ㅋㅋㅋㅋ 성남시장 시절부터 대통령 되고 싶어서 그 지랄을 했는데 ㅋㅋㅋㅋ 경기도 세금으로 선거치뤘는데 끌려나오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조 5천억원은 기본소득 바라시는 분들이 알아서 갚아주겠죠
윤통 퇴임 후 우리나라 부채 1조 5천억 미만이면 인정~!ㅋ
지금 저 기사는 경기도의 전체 부채나 이재명 재임시절 발생한 전체 부채를 이야기하는 게 아님.
이미 세금 빵꾸만 100조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힘이 얘기하는 기준 뻔하지않나 ㅋㅋ
국힘은 저런 말 못할텐데... 이재명 전에 남경필 이었잖아.
그래서 남경필 부채가 얼마임?
남경필은 경기도 지사 임기 마무리할 때 경기도 부채를 완전히 다 갚았다는 기사가 있음. 경기도에서 처음 있었던 일이라고 함. https://cm.asiae.co.kr/article/2017071115353004660?idxno=2017071115353004660 통계는 따로 확인해 봐야겠지만 거짓 기사일 것 같지는 않음.
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844893.html 다 못갚음 다음 도지사로 떠넘긴것도 있음
저도 통계를 직접 확인한 게 아니라서 남경필이 과장의 표현을 한 것은 인정합니다만 다 못 갚고 떠넘긴다는 표현은 바로잡는 걸 넘어서 지나치게 깎아내리는 것 아닌가요? 님이 가져온 기사에 따르면, 남경필 임기 시작 시 회계 장부 - 3조2686억원 남경필 임기 내 상환 기간이 만료된 채무 2조7623억은 갚음. 잔여 -5063억원인데요. 이재명의 경우 누적 채무가 아닌, 한번에 발생시킨 채무가 1조 5천억 + 알파라는 것을 향해서는 회계 장부가 0에서 시작하는 게 아니라면서 완전히 틀린 쉴드를 쳤으면서 남경필을 향해서는 왜 잣대가 완전히 달라집니까.
느그 용산돼지나 치우고 씨부려라
좋은이야기 일단 이죄멍 넣고
이재명이나 이재명 맹목적으로 감싸고 드는 정치인들이 민주당 점령한 것 때문에 윤석열 탄핵 가능할 정도의 여론이 안 모이는 걸 어떻게 함?
언론이 제대로 보도를 안하죠
저런 새끼가 모이자고 하니까 광장에 중국산 유삼 칩 밖에 안나오자나
이재명이 범죄를 많이 저질러스 윤석열로 갈 여론을 분산시켜주기 때문이죠. 그래가지고는 언론 탓도 하기가 힘듭니다.
아뇨 민주계열 정부였으면 벌써 터져 나갔죠
껍데기만 민주라고 그게 민주입니까. 문재인 전 대통령 같은 사람이어야 민주지. 중국산 자동차 택갈이와 뭐가 다릅니까.
예로 들어 김정숙 여사 공천개입 문재인 대통령 군부대비상 걸고 골프 난리 났을껄요 ?
이재명 같은 인간까지 민주계열로 은근슬쩍 택갈이 하는 걸 지적하는 건데 동문서답입니까.
요즘 윤석열 관련 기사 엄청 뜨던데 왜 맨날 제대로 보도 안한다고 징징대는거임ㅋㅋㅋ 본인들이 뉴스를 안보고 사는거 아닌가 ㅋㅋㅋ
오히려 당원들 무시하고 민주당에 칼 꼽는 인간들을 민주계열로 볼수는 없는거 아닐까요?
1극 공산당 아니고서야 범죄 소명하라는걸 칼 꼽는다는 표현은 안하지 ㅋㅋㅋ
그걸 칼 꼽는다고 말하는 거 자체가 니가 통진당스러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