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중인 시내버스에서 흡연하던 50대가 이를 말리는 버스 기사를 항해 방뇨하고 폭행해 경찰에 붙잡혔다.
[사회] "버스서 담배 끄세요" 말리자…얼굴에 방뇨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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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중인 시내버스에서 흡연하던 50대가 이를 말리는 버스 기사를 항해 방뇨하고 폭행해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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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거꾸로 처먹었네.
완전 ㅁㅊㄴ이네 이거
하, 저딴 쓰레기야말로 하루빨리 죽어버려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