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의 왕자(2008) 엔딩 봤네요
정말 조금만 더하면 엔딩 볼거같은 느낌의 진행도
새로운 능력도 얻었으니 조금 즐겨보고
딱 스토리 진행까지 필수적인 빛의 근원도 모으고
돌아다니다가
보스도 한 마리 남았고
힛힛 이제 주거라!
워리어 와쪄요! 뿌움!
불타고 계시는 워리어와 2차전을 치루고
최종보스 아르만를 무찌르러갑시다~
갑쉬다~
최종전은 의외로 거대화된 아르만의 시점에서 진행되더라구요. 오 신박해.
그렇게 여운을 남기는 엔딩인가 싶더니..
이 미친 놈이 공주 다시 살리겠다고 갑자기 그동안 고생한짓을 물거품으로 만드네요?
이..이게 뭐야!!
뭔 결말이 이따구야! 내가 그동안 이 땅 정화시키려고 얼마나 고생했는데!!
하하 순진한 녀석!
이게 끝이라고 생각하는거니?
아직 dlc 에피소드가 있단다! 제목도 에필로그라고!
진짜 마무리는 dlc로 끝나는거라고~~
생각해보렴! 우리의 유황숙이 이렇게 끝내겠니!
그럼! 그럼! 우리의 유황숙이 이렇게 끝낼리없죠!
그 dlc는 당연히 무료겠죠?
아니 유료 dlc인데?
아니 센세 도대체 저 시절 게임들은 무슨 마가 끼었길래 엔딩을 돈주고 팔았답니까
돈 받고 진엔딩 보여주는 게임이 아수라의 분노뿐일줄알았는데! 일본엔 아수라의 분노가 있지만 유럽에 페르시아의 왕자가 있군요!
근데 그거 아니? 이 게임 후속작도 있다는 사실!
근데 NDS 전용 타이틀뿐더러 정발도 안해서 거의 즐기기 힘들단다.
그래서 센세! 에필로그 dlc는 사실건가요?
안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