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네모 카페.
간만의 구매권 배포라 그런지 수량이 미리 현장 공개해주네요.
언니 50개
후쿠뉴 50개
집게자비 190개.
집게자비는 첫입고라 그래도 많이 땡겨..오긴 했는데...
암튼 나머지 지점은 어떨지...
아 아직 공개 안된 지점은 제가 아마 업데이트를 못할 듯 합니다.
전 내일 출근이라...(먼산)
내용추가
용산
언니 94
후쿠뉴 78
집게비 390
고양
언니 40
후쿠뉴 40
집게비 220
서면 언니 70
후쿠뉴 52
집게비 232
전 진짜 여기까지…건투를 빕니다.
물건 떼시는 분들 빼고.
일단 되팔이들은 언리시드 / 라라 뉴 / 라라 자비 1개씩 3키트 쓸어가는 것 확정이겠네요.
전 그 단어보다는 장사꾼이라는 단어를 선호합니다. 즉, 내일은 물건 떼러 가는 '일부' 구매층이 많겠네요. 전 이미 다 내려놓고 강건너 불구경 모드에 들어갔습니다 어허허허
수원점은 보통 용산제외하고 다른지점의 1.2~1.5배 정도긴 하고 정보에 의하면 언니가 한 6-70개 정도 될꺼라 예상되는데 사자비는 꽤 널널한데 언니랑 후쿠뉴가 아슬아슬 하겠네요
뭐 저 3종 중 금요일을 넘길 수 있는 게 있을까 싶습니다. 언니는 확정적이라 보구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Hahu
...가라 액시즈! 추악한 '꾼'들과 함께!!
꽤 많내요
누굴 잡으러 가면 됩니까?
오늘 휴가라서 가긴하는데 구매권 받을까 말까 고민중이네요 안받으면 어쩐지 아까운 기분이 들고 받아봤자 딱히 필요는 없고 흠
말도안되는 개똥짓거리인듯 ㅋ 전날부터 줄서야 간신히 사는수준인데 결국 거진 11시간을 길바닥에 버리고 개고생해서 9만원싸게 사는건데 (다이아 언리기준) 회사에서 11시간 특근하면 돈이 ㅋ 아무리 언리가 귀하다해도 이건 아닌듯
6시에 왔는데 수원기준 널널합니다
헉 딴데보다는 낫네요
그리고 시간의 가치는 개개인이 다 다릅니다. 원해서 일찍오신분들이 많은데 그분들에게 상당히 무례한 댓글이네요
반다이에게 욕한건데 왜발끈하시죠? 가치가 다를순있어도 시간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가치입니다. 저도 다이아 등급이고 오픈런 해봤지만 이딴식의 짓거리에 더이상 놀아나고 싶지는 않네요
개똥짓거리라는 언급이 줄서신분들에게 무례하게 보일수 있다는 얘깁니다 전 밤새지 않아서 그범주엔 안들어가지만요 상술에 놀아나지 않겠다는것과 의도가 어쨌든 님의 표현은 밤샘하신분들 놀리는거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네 그렇게 생각하셔도 되고요 저도 그런 헛짓거리 해봤구요 해보니까 다시는 하고 싶지않은 짓거리입니다 그 시간에 더 가치있는 일을 하는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시간은 돈입니다
뭘 그렇게 생각해도 된다고 .... 결국 줄선 사람들은 개똥짓거리 한다는 글을 쓴거라고 인증을 하시면서.. 님에겐 시간을 일에 투자해서 돈을 버는게 가치인것처럼, 누구는 본인이 잘 버는 돈으로 여가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는게 가치일 수 있습니다. 상당히 무례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