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같은 크기' + '반다이제'라는 두가지 문제를 가진 데칼 덕에 오래걸린 YF-19 입니다.
다만 네이머씰 덕에 짜잘한 마스킹은 비교적 쉽게 넘어갔습니다. 무광 마감하고 보니 마스킹 후
도색한 부분과 네이머씰 붙인 부분과 차이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기대되는 시리즈네요
매뉴얼 순서대로 우선 배틀로이드 모드~
가슴에 개틀링은 처음으로 황동파이프 써서 디테일업해봤는데 깔끔하게 못자른데다가 줄로 좀 더 갈아냈어야 하나 봅니다. 좀 아쉬움이 남네요.
그 다음은 거워크 모드~ 변신이 맞게 된게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ㅡ,.ㅡ
그리고 파이터모드~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모드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장식장 모드~
도색을 하긴 했지만 사출색 자체에 불만이 없으시다면, 네이머씰을 통해 가조만으로도 완성도 높게 만들 수 있는 킷 같습니다. 다음 yf-29도 경쟁률이 엄청날 것 같습니다.
개인취향으로는 역시 흰색이 훨씬 좋네요. 오리지날 컬러는 심하게 황변현상 일어나서 방치하고 처박아둔 색 같아서 볼때마다 뭔가 모자란 느낌이 났는데.
전 로봇으로 세워놨는데 제품을 다 사용하는 장식 좋네요.
와 흰색도 이쁘네요
개인취향으로는 역시 흰색이 훨씬 좋네요. 오리지날 컬러는 심하게 황변현상 일어나서 방치하고 처박아둔 색 같아서 볼때마다 뭔가 모자란 느낌이 났는데.
전 로봇으로 세워놨는데 제품을 다 사용하는 장식 좋네요.
맨날 노리끼리한 것을 보다가 희게 도색한 것을 보니 색다르고 예쁘네요
VF-1 발키리 컬러군요.
흰색이 되니 누가봐도 주인공기
멋지게 만드셨네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