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 작업했던 RC213을 이제서야 완성했습니다.
작년부터 작업했는데 다른 바이크 만들면서 틈틈히
제작을 했습니다.
RC213이 컬러도 그렇고 디자인도 그렇고 참 매력적인
바이크인데 제작도 어렵고 왠지 손이 가지 않았거든요
제작비도 많이 들고 손이 많이 가서 그런지 제가 보기엔
아주 마음에 드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2016년식이라고 했지만 데칼만 2016년식이고 내용은
2014년식하고 동일합니다.
나중에 카울을 덮은 2016년식과 2018년식을 한번 제작
해볼까합니다
나름 열심히 작업했습니다!
사이드패널 커버는 네오디움 자석으로 쉽게 탈착이
가능하게 제작해봤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유튜브에 개조포인트및 제작기가 있으며 그 외 여러 바이크에 대한 제작기와 개조에 대한 팁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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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정말 잘만드셨네요. 93 번이면 마크 마끼즈 바이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