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는 단촐합니다. 크기도 작아서 보관이 용이할거 같습니다.
생각외로 포장이 잘되어있습니다.
다만 파츠에 덮인 비닐을 분리하실때 휙~ 하고 떼버리면 안됩니다. 특히 가운데에 장식 사슬 떨어지는줄 알고 식겁했네요.
그 외에 투명비닐등이 꼬리나 날카로운 파츠 부분에 엮여있어서 조심스럽게 떼어내야합니다.
전체적인 면에서, 시제품과 크게 차이도없고, 받았을때 잔기스나 불량이 없어서 좋습니다.
양산품이다시피, 시제품과 살색의 차이는 살짝 있습니다.(시제품에 비해서 좀더 밝은 화이트톤)
어흥 누나 나죽어....
크게 기대는 안한 물건인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하는 물건입니다.
요란하지는 않고, 오래 보기 좋은 느낌이랄까요.
와 댕청미!!!
샤미코와는 다른 좀더 멍한 댕청미인듯해염
뒤에 가슴..
매일 아름다운 가슴을 보면 수명이 늘어난다고해서요. (/딴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