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토의 프리미엄 크레인 피규어 라인업, AMP 시리즈의 사쿠라 미쿠입니다.
이번 AMP 사쿠라미쿠는 새로운 기믹이 있는데.
손에 들고 있는 초롱에 건전지를 넣어서 발광시킬수 있습니다.
건전지 넣고 파츠 하단의 사각 버튼이 스위치라 점등/소등이 쉽고요.
건전지가 없고, 낮이라 내일쯤 건전지 사서 사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twitter.com/daisuke_sato2/status/1657403430691041280/photo/1
검색해보면 이런 느낌이네요.
다른 타이토 사쿠라미쿠(2020,2021,2022)들과 같이 놓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쉽게도 스케일이 한치수 큽니다...
앜 너무 이쁘네요.. 불까지 들어온다니...저도 갑자기 뽐뿌가 ㅋㅋㅋ
2만5천원 정도에 이 퀄리티에 크기, 거기에 불까지 들어오니 혜자죠.
반면 이거랑 비슷한 시기에 나온 일레이나는 별다른 기믹이 없어서 좀 아쉽더군요
다 좋은데...패키지엔 머리가 클리어처럼 해놓고 걍 일반재질 이길래 조금 실망... 그거 빼곤 만족합니다!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