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발매연기 끝에 드디어 왔습니다.
겉보기에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부러진곳이나 기스가있을까봐 조마조마했던.
조립시에 발에 꽂는 부분과 머리에 꽂는 부분이 안맞아서, 끼워넣느라 상당히 고생했습니다. 부서지지않을까봐요.
발부분도 완전히 밀착해서 붙이지않고, 머리부분도 완전히 밀착해서 꽂지를 못했습니다, 나중에 분해할때 부러질거같이 불안한 느낌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도색도 크게 벗어난곳은 없었고,
뭔가 역시나 5%부족한 느낌의 Phat 제품인듯합니다.
이번엔 전체적인 느낌자체는 나쁘지않았는데, 조립부분에서 마감이 엉성한게 많이 아쉬웠네요.
벽지 멋있네
큭 벽지가... orz
우와 전부 한가격 하는 친구들만 ㄷㄷ
라면과 함께하는 저의 인생입니다 ㅇ<-<
다 멋진데 혹시 맨 오른쪽 약간 문어스타일? 어떤 제품인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보물상자의 몬스터 옥토퍼스 걸 입니당. (특징 생각보다 상당히 묵직합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