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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8~9천원할때가 그립네요 ~ 너무 비싸졌네
이상할 정도로 고급화가 되어버려서 예전만큼 손이 안 가는 브랜드죠 ㅋㅋ
부어치킨 5천원에 먹다가 이젠 평범한 프차 가격..차라리 브랜드명을 바꾸는게 더 나을거같다고 생각합니다 나처럼 5천원에 사먹던 사람이 그가격에 어케사먹어;;
요새 얼마인가요^^?예전에 구여친이랑 자주 먹었었는데ㅜㅜ
16,000원이더군요;
이사오기 전에 최애 치킨이었는데 여기는 신도시라 부어치킨이 없네요
제가 사는 곳은 기존에 부어치킨이 있는데 얼마 전에 근처에 하나 더 생겼습니다;
옛날 8~9천원할때가 그립네요 ~ 너무 비싸졌네
16,000원에 구입했는데 가격 많이 올랐네요;
2003년인가 서울에서 첨봤었을때 3,400원이였는데 요즘은 얼마나 하나요?현수막에 k사에서 16년근무한사람이 차렸다고 광고하고 그랬었는데....kfc였더라고요
리뉴얼후 가격 올라서 후라이드 1.6만이요
3,400원;; 2003년이긴 하지만 진짜 저렴하네요;
부어도 이젠 가격이...
16,000원;
닭이 좀 작아보이네요
둘 이 먹기엔 많이 작더군요;
예전 부어치킨은 싼가격에 먹는 치킨이엇는데 리뉴얼후 고급화전략으로 가격오른게 참...
닭도 작고 가격도 오르고; 뭔가 매력이 많이 떨어진 느낌 입니다;
아 포장바뀌고 가격이 올랐나보군요
박스는 보라색이라 그런지 상큼한 느낌 들고 괜찮더군요;
작은닭을 써도 맛잇게 튀겨지고 양념되서 맛잇어보이네요ㅎ
맛은 확실히 괜찮았습니다~
부어치킨 오랜만에 보네요 요즘엔 많이 안보이던데
제가 사는 동네는 희안하게 매장이 두 곳이나 있더군요;
부어 진짜 보기가 힘든거 같아요.
제가 사는 동네가 특이한거였군요 ㅎㅎ;;
옛날에 그 눈깔돌아간(?) 부엉이같은 간판에, 쌈마이컨셉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
저도 개인적으로 그 박스가 더 정겨웠던 거 같습니다;
우리동네 부어치킨 없어졌는데 엘님동네로 갔나봐여 엉엉
여기에 매장이 두 곳이나;;
이상할 정도로 고급화가 되어버려서 예전만큼 손이 안 가는 브랜드죠 ㅋㅋ
사먹는 사람 입장에선 고급화 되서 좋은 건 그닥 없는 거 같은데 말이죠 ㅠㅠ
부어치킨 5천원에 먹다가 이젠 평범한 프차 가격..차라리 브랜드명을 바꾸는게 더 나을거같다고 생각합니다 나처럼 5천원에 사먹던 사람이 그가격에 어케사먹어;;
저렴한 가격이 매력이었는데 이젠 일반치킨집이랑 가격이 똑같은 거 같더군요;
부어 치킨은 방향성이 좀 아쉬워요. 저렴하게 편하게 시켜먹는 걸 왜 고급화 시켜가지고 ... 여기 간장을 시키면, 후라이드 간장 따로 달라고 하면 그렇게 해줍니다. 간장 소스 찍어먹는게 맛있어서 한참 시켜먹었었습니다만 가격이 계속 올라버려서 ... -_-
호치킨이나 요즘 많이 보이는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 같은 저가 크리스피 치킨이었는데, 본사에서 노선을 바꿨는지 전지점 보라색으로 리뉴얼 된 후 전체적으로 가격을 몇 천 원이나 올렸죠… 그런데도 양이 늘거나 질적으론 차이가 없어서 한동안 말이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맞습니다. 좀 이해가 안갑니다. 점주들도 이거 말이 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노선을 잘못잡아도 한참 잘못 잡았죠. 저가 크리스피 치킨을 파는 프랜차이즈가 한두 곳도 아니고, 그렇다고 겉포장 외에는 변한 것도 없는데 가격만 올려서 참 어중간한 치킨이 됐어요. 이 글을 보니 양도 여전한 거 같구요. 대학생 때 많이 먹었던 치킨인데, 그때 생각에 가끔 검색했다가 저희 동네 기준 1~2천원 차이도 아니고 5천원 차이나서 그냥 더 가까운 다른 크리스피 치킨 메이커 사먹습니다.
으아니 부어치킨 박스가 아주 고급스러워졌군여 예전엔 그냥 부엉이 상자에 담아줬던거같은데 부어랑 썬더랑 엄청 바삭해서 좋아했는데영
동네에 19000원이네요 ㅎ 돌았나 싶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