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파인 다이닝 '서울 다이닝'
이번주 일이 너무 힘들었는데 한 주의 마무리를 맛있게!
디너 코스입니다.
삼합 타르트
계절 생선 + 쌈장 소스
두부인데 순두부에 가까운 푸딩같은 식감에 새우, 청어알, 구운 오이가 들어간 전채요리
상큼한 퓌레에 토마토와 한치 냉채
한치를 만두피처럼써서 안에 속을 채우고 위에 먹물 소스를 뿌린 요리
수비드한 전복에 콩으로 제면한 파스타면, 버섯과 견과류 크램블, 소스로는 게와 전복내장을 섞은 전복 콩면.
고소하고 면 식감도 좋고 맛있었습니다.
송어에 산마늘 소스 + 색깔과 매콤함을 더해주는 청양고추 가루가 섞였고 허브와 베이컨 플레이크를 얹은 요리
송어는 거의 연어와 식감과 맛이 비슷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많이 먹어보지 않아서 그렇게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통오리고기. 접시에 내주기 전에 허브와 재료로 익힌 상태를 한 번 보여주고 갔습니다.
단호박 퓌레, 직접 만든 약밥에 보여주었던 오리를 슬라이스해서 복분자 소스.
하나씩 올라가 있는 건 무화과?였나? 절인거라고 했던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게 제일 베스트 메뉴였습니다.
오리고기의 식감이 평소 먹어봤던 오리고기 느낌과 많이 달라서 좋았네요.
마지막은 갈비찜처럼 익힌 소갈비부위에 고구마 퓌레, 가운데는 감자 무스, 우측에는 떡갈비와 홀스래디시.
떡갈비는 안에 정말 떡이 들어있었습니다.
소고기는 갈비찜의 단맛에 고구마 퓌레에 단맛이 얹어지다보니 맛은 있는데 완전 아는 맛이어서 오리보다는 낮게 평가가 되네요.
고기는 매우 부드러웠습니다.
홀스래디시 얹어서 떡갈비는 한 입에
디저트는 시나몬 파우더가 뿌려진 머랭쿠키 조각과 꿀이 얹어져있는 식혜 아이스크림이었습니다.
너무 달지 않아서 맛있었어요.
이번 한 주의 마무리를 잘 한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