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 1편이 건볼트 1편의 노말엔딩(라고 쓰고 배드엔딩) 이후의 IF 전개이자
본편(건볼트 시리즈)과 달리 무능력자가 차별받는 세계관으로 체인지
익스 2편은 이세계 전이 전개를 보여주었고
기본 보스들이 전부 로봇으로 등장 더불어서 변신과정 없이 전부 원래 모습 그대로 대결
그리고 전작이 건볼트 1편 소재를 활용 했다면 이쪽은 건볼트 2편 소재를 활용한 스토리
익스 시리즈를 보면 건볼트 시리즈에서 못하는 소재를
활용해서 나온 시리즈가 아닌가 생각드네요
(그리고 우연이지만 본편 시리즈의 소재나 관련 캐릭터를 활용한 느낌도 드네요)
근데 익스 1편 때는 스토리가 건볼트 1편의 스토리 보다 좋게 본점들이 많아는데
(스토리 흑막의 실제 보스 전투 퀄리티 라든지 스토리 흐름 등으로)
익스 2편은 XX위키 말로는 스토리상 최악이라고 하네요...
(도트 퀄리티와 설정,소재만 망친 느낌? 참으로 아쉽기만 하네요 익스1편이 그나마 설정,소재를 잘 활용되었다고 느껴지게 하네요)
건볼트 시리즈가 스토리는 도트,액션에 비해 저평가를 받는 편이라지만...
익스2는 거기서 최악이라고 하네요...
건볼트 시리즈가 3편으로 제대로 마무리 한다면 내심 록맨제로 시리즈를
건볼트 시리즈에 보여준 도트, 액션 퀄리티를 바탕으로 리메이크를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들게 해주네요
이미 잘 만든 스토리를 약간만 보완 정도만 한채 리메이크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들게 하네요
(익스 3편 나오면 더 웃긴 스토리가 나올것 같은데 차라리 록맨제로 시리즈를 리메이크가 어떨가 생각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