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NFT)는 아무리봐도 영수증 이상의 가치가 없는듯

[쿠아곰]

저게 복제품에게는 없는

초 고해상도 지원 파일이라던가

그런 종류의 기술이면 모를까

해상도도 복제품하고 다를게 없는데

그냥 복제불가능한 값 몇개 넣어놨다고

복제 이미지랑 다른 취급 하는거 보면

뭔가 사기치는거 보는 느낌이야.

저작권하고 연계해서 인정해주는 공증기관 생기는거 아니면

NFT는 사기 이상의 의미가 없을거라 생각해.

[yailvaiI]

다른건 몰라도 모바일 게임같은 거에서 NFT 운운 하는 거는 100% 사기라고 봐야지.

[붉은양]

그냥 영수증 맞음
삿다는 증거가 있으니 소유권에대한 권리가 생기는건데

그 권리 보장을 어떻게 해주냐가 문제임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그건 '몰루'임

적자나도 플레폼 유지할것도 아니고 플렛폼 망하면 환불해줄곳도 아니고
누군가 해킹하면 막아주거나 법정 과정을 대행해주겠다는것도 아님

nrf로 그림을산다 그걸 누가 퍼가면? 어떻게 막을건가
막고난뒤의 법적 책임은? 그 과정에서 무엇을 해줄꺼지?
그 이전에 그럼 기존의 다른 플렛폼에선는 그걸 어떻게 지원해줄꺼지?
그쪽은 자기들 한테는 이득 1도 없는데 시스템지원을 해줄리도 없고 그건 사실상 불펌 프리아닌가?
그런데 뭘 어떻게 보장할거라는거지?? 등등

지들이 실제로 할수있는게 하나도 없는데 말만 요란함

ntf는 가상과 현실이 사실상 분리될수 없을정도로 밀접해지는 상황이 되면 의미가 생기기는 함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하드웨어자체가 가상현실을 지원하고 그안에서 돌아가는 다종의 컨텐츠가 상호 대이터 교환이 가능한 시점이 오면 자동으로 필요해 질
선구적인 개념이긴함

다만 아직 그시기는 멀고 멀었고 지금 만들어지지도 않은 환경에서나 팔아먹을 물건을 팔겟다는 사기꾼들만 넘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