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주인공 건볼트를 뛰운다고 너무 캐릭터성을 혐성으로 밖에
못만든 아큐라의 캐릭터성을 선보이고 여러 떡밥들만 보여준 2편
그리고 최근에 발매한 3부작이라고 이전에 언급해서
사실상 마지막 메인 스토리 인데 스토리 구성이나 이전 떡밥들을 다루지 않고서
신규 플레이 캐릭터로 내세운 키린의 캐릭터성만 잘 보여준 3편
넘버링 후속작들 보다는 나은 편 였지만...
원래 계획에 없던 아시모프를 시덴 대신해서 최종보스전으로 바꾸는 통해
스토리나 보스전 퀄리티 좋지 못한걸 생각하면
(오히려 익스 1편에서야 제대로 된 보스전을 선사)
게임 플레이 재미,도트는 몰라도
건볼트 시리즈의 스토리는 출발 부터 좋지 못한걸로 생각드네요
오히려 캐릭터성이 좋은 평행세계의 아큐라가 주인공인
익스 시리즈는
1편에서 건볼트 세계관으 능력자,무능력자들의 위치를 바꾸어서 이에 맞은
스토리를 선보이고 1편 내에서 제대로?해결 했고
2편은 어이 없게도 이세계?전개를 갔지만
일단은 보여준 스토리는 진엔딩 보는 조건이 비판이 크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1편 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괜찮은 스토리를 선사 했네요
웃긴말로 익스 시리즈의 스토리를 구성한 제작진 쪽이
건볼트 3편을 리부트 및 리메이크판으로 신작이 나오는게 더 좋겠다고 생각들게 해주네요
참으로 이런 사례는 언제나 비슷한 생각으로 좋은 캐릭터,소재만 아깝게 해주네요...
(3편도 후반부의 1,2편의 보스 재등장 소재도 잘만 활용하면 좋아는데)
진짜로 팬들이 생각한 스토리의 반만 가도 더 호평 받을 만한 건볼트 시리즈 라고 생각드네요.
이 시리즈는 액션성 캐릭터성은 괜찮고 보스랑 스테이지 기믹+컨셉도 좋은데 스토리는 그냥 존재하지 않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