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선언 개봉 전 이동진 평론가가 점수를 2점 주고 비상선언이 위험한 영화라고 평을 하니
비상선언 측에서 리뷰를 내려달라 요구
비상선언이 새벽에 스페셜 상영회라고 좌석을 전부 매진으로 표기
이걸 발견한 사람들이 이걸로 관람객을 뻥튀기 한 것이 아니냐는 말에
비상선언 측에서 실제 예매율에는 반영되지 않는다고 해명 하였으나,
영등위 측에서는 반영 되었다고 답변을 함.
일일 3만 ~ 5만 씩 추가 집계된 셈
비상선언에서 역 바이럴 의혹을 제기하며 특정 회사를 언급하였고,
개봉해 있는 한X 이라는 영화와, 오늘 개봉한 헌X, 차후 개봉할 범X도X 3을 지목하며 이 역 바이럴을 진행한 회사와 관련이 있으며
비상선언의 혹평들이 역 바이럴로 인해 대중의 의견이 한 회사와
그와 결탁한 영화사의 바이럴 마케팅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는 주장을 함.
익스트림 무비의 운영자가 비상선언 역 바이럴 관련 내용을 급하게 공지 올리겠다 하였으나
엮이면 안된다는 것을 판단하고 언급을 그만둠
김도X 이라는 평론가가 지속적으로 이 논란을 언급하며
대중과 키배를 뜨고 있고, 고소하겠다. 칼 맞을거라는 소리를 하고 있음.
요약
비상선언이 관람객 수 조작하다 발각되어
이 모든 것은 역바이럴 탓이라고 물 흐르기를 시도하다 밑천만 드러나는 중
저는 역 바이럴 회사와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영화 보는 것 보다 꼬라지 구경하는 꼬라지가 더 재밌네요 www
비상선언은 영화제목보다 영화개봉후의 회사상황에 더 잘어울리는듯
난 영화평론가 자칭하는 사람이 특정 영화의 이익을 위해서 그렇게 고군분투 하는거 처음봄. 그게 평론가 자칭하면서 할 역할인가. 진짜 평론가 진입장벽 별거없다고 느낌.
좋음/아님 고르기에서 9명중 두명이 좋음을 찍었다는 수치
별 다섯개 만점
비상선언은 영화제목보다 영화개봉후의 회사상황에 더 잘어울리는듯
범죄도시3이 나왔어???
이건 잘못 썻네요 차후 개봉할 영화에요
10점 만점에 2점 준거야?
5점 만점
법정기준일
좋음/아님 고르기에서 9명중 두명이 좋음을 찍었다는 수치
아니 이동진평론가
법정기준일
별 다섯개 만점
난 영화평론가 자칭하는 사람이 특정 영화의 이익을 위해서 그렇게 고군분투 하는거 처음봄. 그게 평론가 자칭하면서 할 역할인가. 진짜 평론가 진입장벽 별거없다고 느낌.
마케팅할 시간에 영화에 더 열심히 힘써라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