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세르크에서 그야말로 마왕이라는 카리스마를 보여준 고드 핸드.
이 중 한명인 슬렁에 말에 따르면 고드 핸드들은 생각외로 사도들로 다시 태어나는 순간을 빼고는 따로 만남은 커녕 그냥 자기들이 마음에 드는 차원(세피라)을 골라서 산다고 하는데 실제로 묘사된 고드 핸드들의 모습을 보면...
페무토(그리피스): 한참 인간계에서 가챠로 무쌍을 찍으며 레알 판타지 월드를 찍음
슬렁: 음란한 여성들의 육체가 있는 곳에서 (검열삭제)
콘라드: 뿌우! 역병과 죽음이 왓쪄염!
유빅: 장소와 주민 자체는 기괴하지만 나름 같은 탁자에 앉아 담소 중
보이드: 정체불명
아 저기 깨알같은 게 유빅이었구나ㅋㅋㅋ 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