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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는 작가 사고로 죽은거 같음
오히려 뒤로 가면 갈수록 재밋고 흥미진진해짐. 초반부터 꾸준히 뿌려온 떡밥도 있어서 진짜 졵나 재밋어지려는 찰나에 연중을...
원조임에도 요즘 악영영애물들보다 재밌고 작가가 연재를 안해서 화나는 작품
이거 보고나면 다른 악역영애물이...
나 이거 카부라기 은근 죽일려고 하는거 ㅈㄴ 웃기던데 카부라기 잠들었을 때 시원하게 식혀줄려고 축축하게 젖은 천을 카부라기 얼굴 전체에 덮어버리고 ㅋㅋㅋ
작가가 사라져버렸으니...
경험상 절대 읽으면 안된다고 하는 연중작은 재밌음 읽은뒤에 작가 욕하는 선발대들이 후발대를 말리는거라서...
위프
300화나 있어서 그냥 봐도 후회는 안 함. 재미는 존나 있거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위프
이거 보고나면 다른 악역영애물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위프
경험상 절대 읽으면 안된다고 하는 연중작은 재밌음 읽은뒤에 작가 욕하는 선발대들이 후발대를 말리는거라서...
위프
이거 진짜 마지막 299화까지 나왔는데 마지막화 대략 어떻게 끝났는지 아직도 대략 기억할 정도임 한 3~4년 전에 본건데도 말이지... ㄹㅇ 꿀잼인데 작가가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다... 솔직히 이작품 보면 다른 악역영애물이 눈에 안 찰정도라... 나는 카타리나 나오는거 왜 재미있다는지 이해 안 갈정도라서 내가 악역영애물 엄청봐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높은 확률로 이거 먼저 봤으면 별 감흥 없을 확률 높음
힘이 빠지는 대신 작가가 빠져버림
진짜 본격적으로 어둠에 얽혀들어가려는 직전에서 끝나서 다행이라고 봐야하는지...도중이었으면 더 화났겠지
오죽하면 원조작품인데도 불구하고 미디어믹스화가 거의 안됨
드루잇트
작가가 사라져버렸으니...
작가야 어디갔니
원조임에도 요즘 악영영애물들보다 재밌고 작가가 연재를 안해서 화나는 작품
내 생각에는 작가 사고로 죽은거 같음
이거 쓴 작가 어디갔는지 찾아낸 다음 협박해서 다시 재연재시켜야하는데...쓰읍..
오히려 뒤로 가면 갈수록 재밋고 흥미진진해짐. 초반부터 꾸준히 뿌려온 떡밥도 있어서 진짜 졵나 재밋어지려는 찰나에 연중을...
보통 어릴 때가 제일 재밌다가 성장하고 학교 같은데 들어가는 순간 노잼 되는 영애물이 많은데. 이건 성장하고 더 재밌지ㅋㅋㅋ 그렇다고 어린 시절이 재미없던 것도 아니고.
ㄹㅇ. 진짜 슬슬 떡밥 회수하려는 찰나에 연중해서 진짜 존나 아쉬움.
벌써 오년? 언제 돌아오는가 작가!
사실상 후반부라 떡밥 풀기만하고 엔딩 똭 하면 되는데 299화가 몇년째 맨 밑이야....
연재도 출판도 없잖아 대신에
이게 악역영애물말고 빙의물유행의 시초기도함 이게뜨고 이런류 퍼지다가 다른빙의도 같이퍼져서 물론 이전에도 빙의작품은 있었지만 이작품후에 대세가되었다 보면됨
나 이거 카부라기 은근 죽일려고 하는거 ㅈㄴ 웃기던데 카부라기 잠들었을 때 시원하게 식혀줄려고 축축하게 젖은 천을 카부라기 얼굴 전체에 덮어버리고 ㅋㅋㅋ
작가가 진짜 아가씨 출신이라 딱히 글 안써도 먹고살만 하시에 굳이 출판이랑 연재에 목 안맨다는 루머도 돌았는데... 역시 글쟁이는 배고파야 글을 쓴다!
미디어믹스 하려고 작가 접촉 하려고 해도 할 수가 없어서 출판도 못한 비운의 명작... 세간엔 작가가 진짜 영애라서 심심풀이로 쓴거라 출판같은데 욕심이 없는거 아니냐는 소문까지 돌았지
제발 돌아와서 연재해주세요...이만큼 기다렸으면 충분히 조련한거 아냐...?
사라진 작가를 찾아서....
한창 재미있는중에 가자기 연재중단 출판문의해도 그냥 씹어버렸고 진짜 화족인데 너무신분들통나게써서 중단하고 날랐다는게 중론이니...
한 장르의 알파이자 오메가인데 누군지 모름 완결 안남
아 뭐임 찾아보려고 하는데 댓글로 연중됐다고 하네... 궁금하다고
충분한 분량이 나와있긴함
분량이 300화라서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긴 함.
저게 저 장르 시작점인데 지금것들보다 오히려 괜찮단 느낌도 많음 요즘건 너무 정형적이라 빙의된 악역영애가 모두에게 사랑받음 + 실제 주인공은 뭔가 하자가 있음 식이 많아짐
나는 저거 졸라게 재미 없던데....
원래 장르문학 특성상 취향 안 맞으면 개노잼임
웹소 같은데 어디서 볼수 있나
타입문넷과 모 블로그에 있다더라
https://blog.naver.com/greenwisp/220283436739 블로그에 연재분 전부 손번역 해주신분 있음
하필 또 현대 소녀만화배경이라 꽃보다남자 드라마보는거같은 맛이 있었지
작가가 진짜 화족 영애고, 글 쓰다 들켜서 연중했다는 썰이 있을 정도로 수상하게 교양에 해박함…
악역영애물 원조라던데 출판사에서 접근 엄청했을텐데 출판도안하고 걍 중간에 내려논거보면 빵빵한 본직업있고 가정 꾸려서 그런거아닐까싶다
저런 장르 좋아해서 하도 재밌다길래 검색해서 블로그에 번역되있는거 봤더니 번역 때문인지 도저히 못보겠던데 재미도 없고
그래서 300화 언제 나오냐고!!!!!!!!!!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영 영애로 환생해 버렸다 도 초반엔 재밌었다가 학교 졸업하고 나서 좀 힘이 빠져서 실망했는데 이작품은 물론 연중되서 어디가 끝인지 모르겠지만 힘도 안빠지고 정말 재밌게 봤음... 하 진짜 300화 죽기전에는 나왔으면 좋겠다 진짜 ...
힘은 빠지지 않았지만...
진지하게 지금나오면 소설 ㅈㄴ팔리고 애니 영화화까지도 안이상할거같음
레이카가 부채 휘두르는 장면이 정말 재밌었는데.... 하....
악역영애물의 시초지만 그 이후에 나온 어떤 악역영애물도 이만한 퀄을 못 뽑고 있지.. 심지어 저건 출간도 안된 순수 아마추어 투고물임..
악역영애물의 클리셰는 거의 다 저기에서 나왔다고 봄 ㄹㅇ 작가가 더 안써줘서 넘 슬퍼 ㅠㅠ
차라리 작가를 납치해서 서적화햇으면햇음ㅜㅜ
호오... 악역영애...
소설 제목은 악역영애가 아니라 겸허, 견실을 모토로 살아가고 있습니다임.
헌터헌터보단 낫다 왜냐면 희망고문을 하지 않기 때문에...
칼리 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