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칼로 드로잉하는 '스크래치' 작가입니다.
영화 라이온킹에 나오는 날라와 비욘세 이미지를 그려야 할 일이 있어서
자료를 찾다가 새로운 컨셉이 떠올랐습니다.
제 숙제는 이 이미지였습니다
이 여자분이 이 영화 날라 역할 성우였는데, 여기서 영감을 받아서 앨범을 만들었습니다
그 앨범 커버가 바로 이 이미지입니다.
이 이미지를 좀 섞어서 앰블럼 느낌의 새 이미지를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대략 이런 이미지로 전체 구도를 잡고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완성작 스캔 이미지 입니다.
<그리는 과정 gif>
다른 작업 완성 되면 또 찾아 오겠습니다~
진짜 개쩔어요 멋있어요..
볼때마다 이걸 어떻게 조각하는지 신기 ㄷㄷ
철판을 긁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