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리게 해줄려고 댓글 단 거 같지만 넘 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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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 이친구야 동생이 살려주려고 총대 매네
형수님이 맛있고 서비스가 좋아요 ☆☆☆☆
저게 맞는 말이지. 돈을 위해 몸을 헤프게 팔았다 말았다의 문제가 아니라 보통 업소녀들은 돈을 헤프게 쓰니까 거기에 빠진 경우가 많아서 결혼한다 해서 소비 습관이 달라지는 건 아님.
진짜 결혼할 생각있으면 업소녀인거 죽을때까지 숨기지 ㅋㅋㅋㅋㅋㅋ
둘이 잘 만난거 같은데 왜??? 방생하지 말고 쭉 가면 좋겠네
오픈소스 ntr
하이닉스 다닌다고 연봉 얼마다고 입 존나 털었지. 그러니 그거 털어 먹을려고 붙는거지 ㅋㅋ 결혼해서 잘 살아 주세요
정신차려 이친구야 동생이 살려주려고 총대 매네
대학때 동창생이 업소 마니아였는데 여친도 업소녀여서 같이 술마시러 나오면 업소녀인지 몰랐음 붕가 잘한다거 사귀는거 자랑하던데…그많은 남자중에 나랑 사귄다거 ㅋ
결과에 따라 멘탈이 좋을수도 그냥 흑우일수도
형수님이 맛있고 서비스가 좋아요 ☆☆☆☆
오픈소스 ntr
저게 맞는 말이지. 돈을 위해 몸을 헤프게 팔았다 말았다의 문제가 아니라 보통 업소녀들은 돈을 헤프게 쓰니까 거기에 빠진 경우가 많아서 결혼한다 해서 소비 습관이 달라지는 건 아님.
쉽고 빠르게 버는 많은 돈은 ㅁㅇ과 다를게 없다
소비 습관만 문제가 아님 성매매도 범법 행위인데 내가 돈이 필요하니까 했다, 기본적으로 범죄자 마인드고 앞으로도 그럴 수 있다는 것
진짜 결혼할 생각있으면 업소녀인거 죽을때까지 숨기지 ㅋㅋㅋㅋㅋㅋ
거기서 만났다는데 숨기긴 뭘숨겨 ㅋㅋㅋㅋ
그니까 거기서 만난 사람하고 결혼을 하겠냐고 ㅋㅋㅋ
뭔 소리여…
쟤는 걍 호구잡힌거고 진짜 결혼은 자기 업소녀인거 모르는 사람 만나서 평생 숨기고 살거라는 이야기인듯
업소녀중에 정말 간혹 검소하게 잘사는 애도 있더라. 아직 카톡 연결되어 있어서. 플필 사진보면 참 기분 묘하기는 해.
이걸 이렇게 설명해줘야 하다니 ㄷㄷ
사귀는 것도 아니고 지갑 n호가 될 뿐이야
둘이 잘 만난거 같은데 왜??? 방생하지 말고 쭉 가면 좋겠네
근데 방생해도 어차피 유게이들이랑 안 만날 거 같은데.
안만나주면 고마운거지 뭐 ㅋㅋ
몸파는데서 만나서 결혼생각 ㅋㅋㅋ
하이닉스 다닌다고 연봉 얼마다고 입 존나 털었지. 그러니 그거 털어 먹을려고 붙는거지 ㅋㅋ 결혼해서 잘 살아 주세요
그..서로가 안목이 별로같아..
지갑 빨리고 심력 빨리고
파는애나 사는애나 똑같은데 뭐 어때 잘맞구만
파는년이나 사는놈이나 천생연분이구만 결혼으로 딱이네 사는새끼도 저지랄해놓고 일반인이랑 결혼하는게 잘못된거지
ㄹㅇ 업소다니는 남자 만나서 결혼할 여자는무슨죄임 ㅋㅋㅋㅋㅋ
'계곡' 이거 하나로 업소녀 위험성 요약 가능할듯
2년째모솔아다
이은해 피해자랑 업소녀-고객으로 만나서 결혼함
[A] : 느그 엄마 업소녀. [B] : 오 ㅁㅊ, 어떻게 알았지?! - 아들이나 딸은 그저 강철멘탈
어디다 안풀고 끼리끼리 만나는게 모두에게 이롭다
어...음....
둘이 똑같은거아님? 몸파는애랑 사는애랑 만나는게 그렇게 잘못된건가?
올라간 소비 습관은 어지간해선 안 돌아가더라.....
보통 몸 파는 애들은 쉽게 벌고 쉽게 쓰는 습관이 붙어서 결혼하면 돈이 줄줄샐 가능성이 높다
딱히 뭐라 할 생각 없음 ㅋㅋ 감당 가능하면 행복하게 사는거고
ㅋㅋㅋㅋ 업소녀가 글쓴이 보고 없어서 못살아가 아니고 결혼 전제면 생각해본다잖냐 ㅋㅋㅋ 패서라도 정신차리게 해야됨 ㄹㅇ
정신차려 이친구야 라는 곡이 떠오르네
뭐 근데 서로 좋으면 답없음 사람 맘이 그리 뜻대로 되는게 아니라서
파는 년이나 사는 놈이나 끼리끼리 만나는거 아님?ㅋㅋ
위에 댓글 별 4개 형수님 쩔어요 뭔데 ㅋㅋㅋㅋㅋㅋㅋ
공사당하는 건데 좋댄다... 저러다 회사에 소문나서 짤리고 망신당해봐야 현타 오겠지
이게 구라가 아니란 가정하에;; 말하자면 잘 된 경우를 많이 봄. 내가 20대 때 폰팔이를 오래 하다 보니 밑바닥 부터 상류층 까지 다 만나 봤다고 자부함. 여자 측에서 내가 이런 일 했다고 오픈하고 결혼 이야기를 꺼낸 거면 쟤는 본인 상황을 잘 알고 있고 외모고 뭐고 제도권에서 안에 있는 남자를 만나야 한다고 알고 있는 거임 의외로 쟤네들이 남자 등쳐 먹을려면 결혼 이야기 꺼내지도 않음. 오히려 남자쪽에서 안달복달 나게 만들지 저렇게 저 자세로 나오지 않음.
그래서 저렇게 본인 상황을 벗어나려고 하는데 이걸 어떻게 벗어나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자기가 이제까지 해온 서비스업을 통해 벗어나려고 함. 거기다가 이제까지 만난 남자들이 제도권 밖에 남자들이다 보니 최악을 많이 경험해서 제도권 남자 애 만나면 정말 잘함. 눈빛만 봐도 존경에 눈빛으로 쳐다봄. 여튼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둘 결혼생활은 엄청 행복함. 여자쪽에선 자기가 제일 잘하는 미용쪽으로 나가서 돈 벌거나 사업해서, 돈 잘 벌고 다니긴함.
그런거면 다행인데 그냥 아무 남자 낚아다가 같이 살다가 이혼하고 위자료나 두둑히 챙기려는 걸 수도 있다는 거지.
결혼하고도 몸팔러 다니다 걸려서 ㅈ된 기사 자주보이던데
오빠, 계곡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