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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나랑 결혼함 ㅅㄱ
소스는 약불로 만드는거야 와인이 부글부글 거려서 실제 있는것 보다 부피가 많은것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물보다 한 2배는 빨리 증발해서 천천히 끓이는거 아니면 순식간에 타버림
결혼해서 이거도구워줘
맛있겠다
(맛있겠다...)
보통 스테이크 만들 때 쓰는 와인은 포도 풍미가 강한 레드와인을 쓰는 게 안전빵임. 그리고 달달하면 맛있게 느껴지는 게 인간의 뇌기 때문에 단맛이 강한 와인을 쓰거나 아예 포트와인을 섞어주는 것도 한 방법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요술가루☆
이미 나랑 결혼함 ㅅㄱ
이쁜 사랑
맛있겠다
(맛있겠다...)
스테이크..스테이크 보고 하는 말씀 맞죠?
앞으로 꾸준히 구워서 내집으로 보내라 한번 보낼때마다 친구비면제
소스는 걍 시판소스 사다 남은 고깃기름에 볶아서 써도 충분함
캔-와인이라니
소스는 약불로 만드는거야 와인이 부글부글 거려서 실제 있는것 보다 부피가 많은것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물보다 한 2배는 빨리 증발해서 천천히 끓이는거 아니면 순식간에 타버림
뼈있는건 구울때 불편하더라고. 어르신들이 왜 뼈 근처 고기는 잘 안익는다고 그리 말한게 이해가 가더라. 다음은 뼈없이 살코기로 도전해보길 바라우~
혼인신고서 갖고와 햇반도
스파클링 와인을 소스 만들때 넣나?
일단와인이긴하니까..?
뭐 레스토랑 할 것도 아니고 아무렴 어떤가 싶음
음 백포도주면 잘 모르겠고 적포도주라면 넣는거 자주 본거같은데 말야
국대잉여
보통 스테이크 만들 때 쓰는 와인은 포도 풍미가 강한 레드와인을 쓰는 게 안전빵임. 그리고 달달하면 맛있게 느껴지는 게 인간의 뇌기 때문에 단맛이 강한 와인을 쓰거나 아예 포트와인을 섞어주는 것도 한 방법
정 아니면 와인이 아니라 포도주스를 졸여서 쓰는 게 나음.
일단 와인인데 맛이 완전 다른댕..
엥 요리용은 드라이만쓰는거아니였어?포트와인같은건 스튜만들때나쓰는줄알았는데
보통 잡내 잡는다고 쓰는건 드라이 화이트 와인만 쓰고 포트나 레드는 향 강한 고기에 씀
포트와인은 달달함. 니가 만든 건 소스임. 소스는 보통 달달함. 즉 오히려 정반대로 적용해야함. 스튜는 달콤하면 ↗됨.
고기 잡내 잡는다고 드라이 한 화이트 와인 끼얹는 건 끓여서 디글레이징 하는 소스만드는 과정보단 플람베 할 때 많이 씀.
넣어서 맛있으면 괜찮음. 베이브 그라지오는 달지 않고 가볍고 산미도 적당해서 팬 기름 닦고 디글레이즈해서 물엿이랑 굴쏘스나 치킨스톡(중요)으로 간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좋아하는 맛이 나지 않을까? 상상 레시피라 장담은 못 해용.
결혼해서 이거도구워줘
국대잉여
구워 아루야
스테이크는 한번 하고 나면 기름 튀어서 주방 너무 더러워지더라…
달달한 탄산와인은..아니지ㅋㅋ
요즘 유툽이나 인터넷에 정보가 많으니 참고하며 시도해볼 자료가 많음. 난 진짜 스테이크 그냥 고기굽는거지! 하며 시도하며 몇Kg의 고기를 질지게 날려버렸는지 모르겠다 ㅜㅠ
확실히 요리하는건 몇번 돌덩이 만들거나 숯덩이 만들거나해서 배우더라. 근데 지금은 그냥 에어프라이어 쓰고있네 ㅎ...
나도 라면에 스테이크
뼈다귀 붙어있는건 스테이크 난이도가 높은편임(뼈쪽이 잘안익어서 균일하게 익히기 힘듬), 다음에는 떼서 따로 구워드시는거나 뼈 없는부위로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치 그리고 뼈때문에 팬에닿는부분이 붕떠버림 그래서 온도맞추기가 쉽지않지
잘구웟네
사실 토마호크라는게 가격 대비해서 맛이 없는 부위거든요?
보면 새우살도 좀 적게붙어있긴하네
스테이크 익히는건 레스팅으로 하는거더라. 굽는걸로 이미 익힘 정도를 완성하고 레스팅하면 오버쿡이라 덜 익히고 레스팅을 오래 하면 잔열로 속까지 익어서 원하는 익힘 정도가 잘 나오더라고.
오븐 있으면 리버스 시어링 하면 좋긴 함
소스는 시판 소스 써도 맛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