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가 대규모 적대 조직에 납치되거나 포로가 되었고 조엘은 엘리를 구출하고 눈앞에서 살해당하는 것
솔직히 이랬으면 지금까지도 명작취급일텐데 왜 그따구로 만들었는지 이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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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길가던 부랑아가 탕! 쏴서 죽였어도 명작이었어...
그냥 갑자기 길가던 부랑아가 탕! 쏴서 죽였어도 명작이었어...
그냥 평범하게 개싸움하다 죽었어도 별 말 없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