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군갤펌) 드론 대응 수단 자체가 거희 없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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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타겟열원은 원래 목표성능이 그거고 그 기능에 및춰(열원추적) 설계한 물건이었을텐데 마케팅쪽이 문제였으려나
애초에 대 드론용 장비로 개발된게 아니라는 소리 아님?
성능테스트하겠다고 진짜 비행중인 항공기 박살낼수는 없을테니
https://m.dcinside.com/board/war/3063002 시커 성능시험에 표적기 쓰는건 당연한거고 문제는 그 시커 성능이 스팅어처럼 추가열원 없는 드론요격가능이 아닌 드론상대로 멍텅구리가 된다는게 문제
애초에 드론으로 쓰는게 아닌데...?
아냐... 어거지부려서 통과될거였으면 K11실용화됬음 ㅋㅋㅋ 그냥 저게 조건 충족한 물건이 맞을거임
열원 단 게 이상한 건 아닌 거 같은데. 헬리콥터나 전투기 같이 제트엔진 단 거 모사한 거 아냐?
카피품의 한계.
뭐 타겟열원은 원래 목표성능이 그거고 그 기능에 및춰(열원추적) 설계한 물건이었을텐데 마케팅쪽이 문제였으려나
루리웹-2294817146
성능테스트하겠다고 진짜 비행중인 항공기 박살낼수는 없을테니
https://m.dcinside.com/board/war/3063002 시커 성능시험에 표적기 쓰는건 당연한거고 문제는 그 시커 성능이 스팅어처럼 추가열원 없는 드론요격가능이 아닌 드론상대로 멍텅구리가 된다는게 문제
글의 요지는 스팅어는 오를란 같은 깡통 드론도 잘잡는데 신궁은 유인기.헬기 등은 잘잡지만 드론표적은 잡을수 있을지 몰?루
EpicDeath
스팅어도 드론전용으로 만든건 아냐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수감번호-5019
아냐... 어거지부려서 통과될거였으면 K11실용화됬음 ㅋㅋㅋ 그냥 저게 조건 충족한 물건이 맞을거임
수감번호-5019
존나 여경 체력검정 하듯이 통과했네 ㅋㅋㅋㅋㅋㅋ
수감번호-5019
어거지 까진 모르겟고 대형 유인기나 헬기 상대론 가능한데 스팅어도 잡는 드론요격을 못한다는게 문제 그러면서 비호복합(신궁장착)을 드론킬러로 언플하니 존나 괘씸한것
열원 단 게 이상한 건 아닌 거 같은데. 헬리콥터나 전투기 같이 제트엔진 단 거 모사한 거 아냐?
뭐긴뭐야 저것도 슈킹해서 성능 사기친거겠지 그리고 스팅어면 미국인데 또 주한미군 없으면 개씹좇밥인거 인증낫죠?
애초에 대 드론용 장비로 개발된게 아니라는 소리 아님?
스팅어도 드론용 장비로 개발 안됬는데 잡으니까
MN씨
과장광고가 문제였군. 공정거래위원회는 뭐한대
것보단 스팅어도 대 드론용으로 개발된게 아닌데 드론 잘잡아서 신궁 시커성능 스팅어보다 구린듯 이정도
스팅어 개발 당시엔 드론이라는 개념도 없어서 드론잡는용도로 태어난 건 아닌데, 최근에 개량같은거 많이 해서 드론잡는기능도 들어감.
그러니 똑바로 말해야 함. 스팅어:처음 개발될 땐 드론이라는게 없는 할배지만 성능개량으로 드론도 때려잡을수 있음 신궁:개발된지 몇 년도 안 됐는데 드론추적도 못하는 허접♡
아니 뭐 단거리 선수한테 "옆집 철수는 단거리 선수면서 마라톤도 잘 뛰는데 넌 뭐니"라고 그러셔도...
다른 나라도 아니고 십수년전부터 꾸준히 드론력 키우는 북한이란 개망나니 앞둔 나라가 14년도 북한 드론추락으로 나라 뒤집어저 놓고 10년넘는 세월동안 유의미한 대드론 성능개량없이 스팅어한태 밀리는게 문제란거
그럼 까이더라도 대 드론 무장을 추가개발이나 신궁에 대 드론 성능을 추가하지 않은 국방부를 까야지 그냥 제 역할 하게 만들어진 미사일을 까는건
그렇게 치면 안둘기 잡으려고 만든 비호고 제 역할하는거라 까면안됨;; 본문에도 이미 제역할 원툴 이라고 써있고 무기만 까서 기분 나빳다면 미안하지만 근대 무기는 국방부가 만드는거니 무기비판은 국방부에 대한 비판으로 직결되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해서
난 그냥 설명서에 안 써있는 목적으로 안 써진다는게 좀 과한 비판이 아닌가 해서 댓글 썼을 뿐임. 국방부가 늘상 저지르는 개짓거리하고는 상관없이
ㅇㅋㄷ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참피가너무좋아해병
좀 어거지로 까는것 같은데
애초에 드론으로 쓰는게 아닌데...?
스팅어도 마찬가지야
저건 애초에 드론용 장비 아니잖아
스팅어도야
둘이 똑같은 시스템 공유함? 그런거 아님 애초에 개발 환경도 다르고 상정한 성능도 다른건데 원래 목표대로 잘 못하는거면 몰라도 그냥 단순히 스팅어는 되는데 왜 안되냐고 까는건 어거지지
스팅어가 대 드론용 센서개수를 받았는지 여부도 확인해야 하고, 원래 드론용이 아닌 게 센서 성능이 받쳐줘서 드론도 잡을 수 있다고 해서 원대 대 드론용이 아닌 장비가 드론을 못 잡는 게 문제가 있는 건 아니지. 다만 그걸 드론도 잡을 수 있다고 언플했다면 그건 문제지만
당장 적성국가가 시도때도 없이 드론날리고 14년도 드론추락으로 나라가 뒤집어졌는데 그뒤로 10년동안 대드론 능력향상을 1도 안한게 문제지 스팅어보다 ㅂㅅ이네!!!! 신궁 ㅂㅅ이네!!! 하는게 아님
지금 이런식으로 깔 거면 니가 회사에 입사할 때 할 수 있다고 한 업무를 완전히 넘어서는 업무를 명령하면서, '우연히' 그 업무'도' 배워온 동기는 이거 시켜도 잘 하는데 넌 왜 못하냐고 까여도 할 말 없음.
왜 자기자신한태 답글다는진 모르겟지만 니 질문에 대답도 위랑 비슷함
그게 어거지지 천궁 개발 중에 추가적으로 대드론 능력 상정해서 개발했는데도 못잡는거면 까이는게 맞는데 네 말 들어보니까 그런것도 아닌것 같은데
왠 천궁?
추가로 내용 달려니 걍 내 댓글 밑에 달았고, 대 드론 개수를 안/못한 거랑 표적기 열원탑재했다고 비웃는 건 별개의 문제 같은데? 표적기에 열원을 달아서 날리는 건 애초에 신궁의 기본 목표가 열원을 발생하는 비행체니까 열원을 달아서 날리는 거라고 봐야 하지 않나? 본문에 언급된 MATT 2 표적기 자체가 드론테스트용으로 개발된 게 아닌데, 신궁의 원래 기능을 확인하기 위해 열원 달아서 날린걸 갖고 "열원 붙여서 어거지로 성능통과했다" 는 식으로 말하면 안되지
보통 이런쪽 무기 얘기 할땐 천궁 얘기만 해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천궁이라고 잘 못 쳤네 ㅋㅋㅋㅋ
내가 한말중에 틀린게 있나?? 왜 어거지지? 북한 드론전력 강화는 이미 십수년전부터 파악된 문제고 대부분 깡통 드론인데 최악의 적성국이 이러는걸 보고도 유의미한 신궁 대드론 개량없이 스팅어한태 발리는건 쉴드칠 부분이 아냐 오히려 비판하고 개선해야될 문제지
둘이 비슷한 주장이라 2번 말하기 그러니 님의친구한태 단 댓글 읽으면 될듯
http://www.ajutdt.com/about/history.php 여기 보면 니가 본문에서 비웃은 신궁 테스트용 표적기 내용이 있는데, MATT-2 표적기 자체가 97년도에 개발된 거고, 그걸로 신궁 성능테스트 한 건 2003년임. 그 이후에도 신궁 테스트를 저걸로 하고, 굳이 기록하진 않았을 가능성은 높다만, 애초에 군용드론은 물론이고 군용 무인기의 개념조차 미국이나 선행연구 하고 있을 법 한 옛날에 신궁 테스트를 하려면 당연히 신궁이 목표로 하는 타겟 비행체가 낼 만 한 적당한 열원을 탑재해야 요구성능을 달성하는 지 평가가 되지.
걍 이거만 대답해. 애초에 대 드론용 테스트가 아닌 MATT-2 표적기에, 신궁이 대상으로 하는 타겟 비행체가 낼만 한 열원을 탑재한 게 왜 비웃을 일인지
표적기 비웃은게 비위 상했으면 미안한대 글의 핵심문제는 그게 아니라서 실제 야전에 운용하는 병사들이 드론 락온이 안되서 아무대응 못하다가 육항대 출격했다는게 문제 https://m.dcinside.com/board/war/3117995 내가 캡처한 내용만 보는것보다 저 원문에 링크로 달린 글 한번씩 읽어보는거 추천
표적기 비웃은 걸 왜 나한테 사과함? 내 기분나쁜 걸 사과할 게 아니라 군용드론이란 개념조차 제대로 안 나왔을 때, 신궁의 원래 목표에 대한 성능 테스트 하려고 열원 탑재한 걸 비웃은 게 잘못됐다는 걸 인정하고 수정하든가 해야지. 그리고 글의 핵심 문제 운운할거면 "표적기에 추가열원 탑쟄ㅋㅋㅋ" 같은 소리를 할 게 아니라 "신궁의 원래 개발타겟은 이러이러한 열원을 발생시키는 비행체였기 때문에 미리 추가개수를 해서 열원이 작거나 약해도 타겟팅할 수 있게 개발했어야 한다" 라고 까야 하는 거 아님? 지금 여기 다들 너한테 "이거 처음부터 대 드론용 설계가 들어있던거냐" 고 묻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음?
내가 니가 캡쳐한 저 글 직접 가서 다 보고 왔는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063002 그 글에서도 내가 링크한 아주 뭐시기 업체가 신궁테스트에 저 표적기를 제공한 2003년 연혁에 강조표시 해놨으면서 "드론에 추가적인 열원 없으면 명중 보장 없음" 같은 소리 하고 있음. 이건 다시말해서 너나 저 본문 글이나 "입사 기준은 토익 700점 컷입니다" 라고 해놓고, 730점 정도 넘겨서 입사한 이후에 점점 영어가 중요해진다 싶으니까 입사 당시 제출한 730점 점수를 갖고 "니 왜 730점밖에 못받냐" 고 따지는 거 아니냐? 물론 영어가 중요해지면 거기에 맞춰서 공부를 더 했어야 하는 건 맞지. 근데 그렇다고 입사당시에 이거 넘으면 된다고 제시해서 넘겨서 온 평가결과를 갖고 비웃는 게 말이 됨? 누가 까지 말래나? 제대로 까야지
드론 위협이 대두된게 십여년이 넘었는대 군용드론이란 개념조차 제대로 안나왔을때라는건 비약인데 신궁 개발이 2005년이야
그리고 위에 이미 말했지만 훨씬 오래된 스팅어라고 딱히 대드론 상정하고 만든건 아닌데
입사기준 넘어서 문제 없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국방부는 730점 받은 신궁가지고 900점도 잡는다고 동네방네 떨들었어
지금이 2022년인데 십여년을 20년으로 생각해도 2002년이네. 군용무기가 1년만에 개발되는 것도 아닌데, 그럼 신궁 개발평가 할 당시엔 군용 드론, 그것도 요즘같은 저열원 드론을 타겟으로 하지 않는 게 당연하지. 그것도 미국처럼 이미 할 거 다 해본 놈들도 아니고 거의 처음으로 개인용 대 비행체 요격화기 국산개발 해보는 건데. 내가 말하는 군용드론이란 말은 리퍼나 프레데터 같이 단순 무인기가 아니라 요즘 대두되고 있는 저가형, 저열원 무인기를 말하는 거지.
그건 내가 먼저 말해주지 않았음? 똑같이 상정하지 않고 만들었지만, 어떤쪽이 운좋게 추가로 필요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고 해서 그 성능을 안 갖춘 게 욕먹을 이유가 못 된다고.
아니 딴소리 말고, 열원탑재갖고 비웃은 거 말하잖아. 말 돌리지 말라고.
ㅇㅇ 수정함
드론 제대로 못 잡는 장비 갖고 드론 잡는다고 홍보한 거 -> 욕하면 됨. 애초에 드론을 상정하지 않은 테스트를 가져와서 "열원달았음 ㅋㅋㅋ" 하고 비웃음 -> 비웃은 쪽이 비웃음 당할 일
난 계속 말햇지만 "어떤쪽이 운좋게 추가로 필요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고 해서 그 성능을 안 갖춘 게 욕먹는"게 아니라 14년도 드론 사건으로 나라 뒤집어 저놓고 10년동안 유의미한 개량을 하지 않은 실태에대해 비난한건대
ㅇㅈ
애초 처음 제작할 때 목표가 드론까지 포착하기 위한 용도였는지 아닌지가 궁금한데 맞으면 제작한 쪽 잘못이고 아니면 마케팅쪽 잘못이고
표적에 열원ㅋㅋㅋㅋㅋ 아이고 북한이 열원을 안달았네!
k방산이 k방산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