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피플) 넥슨이 발 넘어 걸친 한국게임중 제일 크게 망해버린 게임이 되긴 했네.
넥슨과 연관성이 깊은 던파의 아버지. 허민이 창립한 회사에 넥슨이 전략적 투자자로 3500억 정도 투자했었고.
그 회사가 투자한 게임 중 하나가 슈퍼피플이라서 넥슨이 직접 관계는 없어도 발 넘어 걸친 수준은 된다고 볼만했는데...
제작비가 1300억으로 추정이라는데. 출시 4개월만에 나락가버렸네.
근데 나락을 간 이유가 있는게,
첫 출시 BM이 논란있던 부분은 전액환불후 대가리 박기라는 초강수로 어찌저찌 넘겼는데.
문제는 저 게임 평가가 FPS게임 해봤다는 사람들은 죄다 혹평중에서도 혹평을 내렸는데.
그 이유중 하나가 배틀로얄인 주제에 스킬이 너무 터무니가 없다였는데....
실제로 스킬이 무슨 상대시야삭제,
벽뚫핵같은 구조의 데미지 넣기같은 스킬들이라
배틀로얄류에서는 한 마디로 당하면 불합리한 스킬들이었고...
게임 자체도 파밍구조가 잘못된걸 못 고쳐서 게임 내내 파밍이 전투보다 긴 게임이 되버려서 죽었다네.
나머지 부차적인 운영문제들도 쌓여있었고.
결국 동접자 500명까지 돌파후에, 섭종 준비중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