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과 같은 수준으로 쓴거 같은데, 왜 .... ㅅㅂ...
물론 그땐 8평짜리 원룸+단열은 끔찍하게(앞뒤 건물에 막혀서) 잘되있기고 했고,
지금은 빌라에 혼자 살고있는데, 저건 너무 하잖아.
평소엔 이런걸로 별말 안하는데, 이건 좀 한탄을 해야겠다.
이건 대체 어떤식으로 대처해야 하냐....?
자취 4년 째인데도 이런경우 첨이라서, 머릿속이 하얗다.
뭔가 불안해서 장작으로 올려봄.
작년과 같은 수준으로 쓴거 같은데, 왜 .... ㅅㅂ...
물론 그땐 8평짜리 원룸+단열은 끔찍하게(앞뒤 건물에 막혀서) 잘되있기고 했고,
지금은 빌라에 혼자 살고있는데, 저건 너무 하잖아.
평소엔 이런걸로 별말 안하는데, 이건 좀 한탄을 해야겠다.
이건 대체 어떤식으로 대처해야 하냐....?
자취 4년 째인데도 이런경우 첨이라서, 머릿속이 하얗다.
뭔가 불안해서 장작으로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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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 많이 써야겠다 잘못하면 장작 때워야 할수도 있겟네....
난 요금고지서 보고 오기가 생겨서 지금 1주일째 난방안틀고 방안에 텐트치고 지내는중 ㅋ
장작 많이 써야겠다 잘못하면 장작 때워야 할수도 있겟네....
살려줘여 ㅋㅋㅋㅋㅋㅋ
우리집도 뒤질거 같어...
단순 요금표 기준으로 내역 따보니까 작년대비 8배 나왔더라... 가스가 센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24시간 내내 튼것도 아닌데 저모양이라 할말 잃음.
난 요금고지서 보고 오기가 생겨서 지금 1주일째 난방안틀고 방안에 텐트치고 지내는중 ㅋ
좋은 아이디어인데, 난 그러다 얼어 죽을수도 있어서(집이 실내기온 10도까지 처박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