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스토리를 모르다 보니까 처음엔 뭔 소리인지 몰랐는데
슬슬 스토리 진행되니까 점점 몰입이 되네.
특히 세바스찬 퀘가 ㄹㅇ 흥미로움.
그래픽 자체는 최신 겜치곤 엄청 좋은 편은 아니긴 함. 근데
구세대 콘솔로도 개발된 겜이니 그 정돈 감안해야지.
전투는 처음엔 그냥 기본 공격만 계속 하다 보니까 재미 없었는데
여러 주문 점점 습득해서 활용하다 보면 재밌어짐.
스토리는 내가 해리포터 스토리를 잘 모르다 보니 뭐라 평가를
못하겠다.
세바스찬퀘 : 최대한 정상인처럼 하려고해봐야 잘해봤자 박쥐 or 통수
세바스찬퀘 : 최대한 정상인처럼 하려고해봐야 잘해봤자 박쥐 or 통수
아일라이
내티퀘는 어릴쩍 자신때문에 죽은 아빠에 대한 트라우마가 주제인 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