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로 알게된 4살연하 여자애였는데 맨날 기프티콘 보내고 선물보내다가 읽씹당하고 끝남.. 지금은 결혼해서 두아이 엄마더라
이떄가 30살이였는데 가족외에 여자와 제대로된 대화를 한게 이떄가 처음이였슴. 이떄부터 반드시 여친을 사겨서 달달한 연애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음
2. 그냥 지인통해서 술먹다가 알게된 누나. 저렇게 말하면서 갑자기차임
3. 이디야커피 카페직원이 넘예뻐서 연락처 물어봐서 받았는데 읽씹당하고 차임
4. 게스옷가게 직원이 넘예뻐서 연락처물어봐서 받았는데 무한일씹 당하고 차임
5. 나이키매장 직원이 넘예뻐서 연락처물어봐서 받았는데 사실 만나는 사람이있다고하면서 차임..
6. 취미로 다니던 학원에서 알게된 여자애였는데 1이 영원히 사라지지않음..
7.평택 놀러갔다가 술집에서 다른테이블에 있던 누나가 넘예뻐서 연락처 물어봐서 연락함. 나름썸탔다고 생각했는데 누나인데 이름불러달래서 이름부르고.... 근데 읽씹당하고 차임
8. 술집에서 다른테이블에 있던 여자애가 넘예뻐서 연락처 물어봐서 받았는데 읽씹당하고 차임..
10. 미용실 직원이 넘예뻐서 연락처물어봐서 받았는데 읽씹당하고 차임...
더많이있는데 올리다가 슬프고 현타와서 그만올릴게ㅂ2
카톡 내용들이 다 어쨔 님이 저자세로 계속 부탁하는 느낌이고 여자분들이 뭔가 질렸을때 나오는 카톡내용들이다....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나와 매우 흡사해서 눈물이 나오는군
시도하는게 어디냐 시도도 못 하고 난 안될겨.. 하며 자포자기로 사는 나보다 1000배남
이정도면 잡담말고 유머로 올려도 될거같은데 베스트 갈수 있을듯.
어떻게 연락처는 딴다? ㅋㅋㅋ
카톡 내용들이 다 어쨔 님이 저자세로 계속 부탁하는 느낌이고 여자분들이 뭔가 질렸을때 나오는 카톡내용들이다....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나와 매우 흡사해서 눈물이 나오는군
시도하는게 어디냐 시도도 못 하고 난 안될겨.. 하며 자포자기로 사는 나보다 1000배남
좀 남자답게 말해야할듯?
멋지십니다 형님
번호 개잘딴다 너ㅋㅋ 입구컷은 안당하나보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