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약팔이로 시작한 뱅가드 딱지
첫 입문덱 아레스티엘
일러가 예쁘고, 클랜 구성원 전원이 여고생인 것이 특징인 덱
이번에 신규 지원카드가 나와서 기쁜레후
잡몹들이 동글동글 귀엽게 생겨서 맞춘 두번째덱 그리돈
덱의 목적이 듀얼에서 승리하는 것에 있지 않은 것이 특징
11월말에 게임 입문하면서
"얘 일러 이쁘다" 하고 맞추려고 했지만
3월 말이 되어서야 한글판 발매가 되어서 이제 막 사용할 수 있게된 아르키테
파괴수를 이용해 상대 몬스터를 제물로 바치고
방파잠을 통한 필드 파괴, 가메시엘을 통한 퍼미션이 특징인 덱
배경 설명
지붕없는 딱지 매장에서 여름에는 비오는 날에 휴업하고, 겨울에는 드럼통에 등유 뿌려서 캠프파이어 하다가
34만원치 카드 받고 에어컨 보일러 빵빵하게 틀어놓는 매장에 이적했다가
주인공에게 거울치료당한 캐릭터 만와
같이 게임 가능한 사람 구하는 것만 가능하다면 재밋읍니다...
뱅가드는 재밌나요 선샌님
같이 게임 가능한 사람 구하는 것만 가능하다면 재밋읍니다...
앗....아아........
리리컬도 그려줘요
가면 너무 비싸다
쌍검...각성을 아십니까... 정말...갓 효과입니다... 가끔 라이드 사고나서 웁니다...
반반아 드롭조온!!
니르바나 지바 그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