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를 했을 때 기대보다
별로였지만
그래도 처음부터 오랫동안 쭉 할 생각으로
얼티밋 샀는데
오버워치 유기된 걸 보고
도저히 신용이 안간다.
이모탈은 그렇다쳐도 디아블로4가 과연
처음 흥행은 해도 평가가 괜찮을까?
무엇보다도 오래갈까?
블리자드 솔직히 근 5년동안
사건사고 많이 생기면서
개발능력이 없어진 것 같다.
나중에 한참 지나서 할인할 때 사거나
그냥 그 돈으로 다른 걸 해야지
뭐 출시 될때까지 왕눈하고 있을 것 같은데
디아3 생각하면 딱히
굿
굿
이걸 디아4 발매 3주전에 발표한게 레전드
나로선 마음 먹을 시간을 3주라도 줘서 다행. 알자마자 환불했지만 ㅎㅎ
디아3 생각하면 딱히
솔직히 왕눈 하는게 현명할 수 있지.
근데 이미 히오스 유기한 적도 있는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