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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거기서 갑자기 에버초즌이 되어버리더니 릴리트를 그냥 잡아버림
뭐지..? 고위악마 그냥 가는길에 툭툭 잡히는데 이거 맞아?
아니 거기서 갑자기 에버초즌이 되어버리더니 릴리트를 그냥 잡아버림
스토리중에 로라스 보면 주인공 쌔긴한거같은데 어느정돈지 모르겠는데다가 릴리트의 피?가 몸속에 있어서 얘 릴리트 따까리 되는거 아녀? 하면서 영혼석 준비한거같긴함
로라스는 진짜 네팔렘은 만나봤으니까... 그들은 쉬지도 자지도않고 악마를 쓸어버리고 다녔어...
주인공이 릴리트의 피를 먹어서 환영이 보인다고하고 메피스토가 보이는것도 숨길의도는 없었지만 숨기고 이건 데커드 케인이 와도 의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