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테스V이야기 지난이야기
빅팔콘기지의 보안팀인 에이블은 사실 지구의 다른기관에 정보를 팔아먹는 스파이였다.
그런데 스티브의 전여친 에바에게 그 정체를 들키게 되고 대신 제이미를 죽여달라는 부탁을 받게 되는데....
제이미는 에이블에게 물심부름을 부탁하고 에이블이 가져다준 물을 태연하게 마시다가
심한 어지러움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 제이미는 닌자인데 이런거 간파 못하는거 보면 대마인의 소질도 있는 거 같습니다.
그런 에이블을 채찍으로 붙잡아두는 마크
마크의 도움으로 빠져나온 스티브는 에이블을 정의의 펀치로 쓰러트립니다.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제이미는 에이블이 자신을 죽이려 했다는것과 스티브와 마크가 자신을 구해줬다는걸 알고 놀라게 되고
로빈슨 장관은 자신의 딸을 죽이려 하는 인물이 에이블 말고 더있을거라 판단하고 색출하여 엄벌하겠다고 선포하지만 에바는 모르쇠로 일관합니다.
그리고 에이블은 헌병에게 끌려가는 도중 누군가가 쏜 총알을 맞고 그자리에서 사망하고 맙니다.
한편, 자기방으로 돌아온 제이미는 자기 침대 옆에 둔 사진이 없어져서 화가났습니다.
제이미는 에이블이 자기 사진을 훔쳔간걸로 생각하지만...
"나 사실 제이미를 좋아해."
환장하겄네
난생처음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감정을 처음 느끼게된 마크는 제이미와 잘 될 수 있도록 스티브에게 도와달라고 부탁합니다.
제이미가 이쁘게 나와서 한 컷
제이미는 스티브가 자기를 차갑게 대하며 거리를 두고 있다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제이미는 자신의 친구이자 오퍼레이터인 안나와 상담하게 되고....
"스티브가 자꾸 나에게 차갑게 대하는거 같아."
"스티브가 너 좋아하는거 뻔히 보이는데 무슨 소릴 하는거야? 저번에 해변 파티 기억해? 걔 얼굴에 다 써있었잖아!"
"니가 보기에는 내얼굴에는 뭐라고 써있어?"
"뭐가 말이야?"
"나도 사실 스티브 좋아해."
"정말?!"
경란아, 그걸 37화만에 밝히면 어쩌자는거야..
한편, 외출한 스티브는 마크에게서 전화가 걸려오고....
"그...그래? 친절하네 마크는..."
제이미는 스티브를 좋아하지만 스티브가 자신을 피한다는 점이 너무 힘듭니다.
스티브도 제이미를 좋아하지만 이 감정으로 인해 팀이 무너질까봐 리더의 책임감으로 이를 억누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오늘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디서 많이 먹어본 맛이다.
상당히 안정적인맛
넷플릭스 뭐하냐!!!! 너말고 한국어 자막으로 볼수있는데가 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작보다 화수가 두배다 보니 내용 추가가 필요함 ㅋㅋ
어디서 많이 먹어본 맛이다.
푸르손
상당히 안정적인맛
이거 넷플에 있어?
아직일껄?
아니 여기서 갑자기 미드 느낌이 ㅋㅋ
뭐야? 쟤네 안 짤리고 남아있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거시는 볼테스V 파일럿 후보들 주말에 죄다 몰래 나가서 놀 때 보아잔 놈들이 쳐들어와서 남은 애들이 몰고 나간건뎈ㅋㅋㅋㅋㅋ 용케 안 잘리고 살아남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아니라 알파팀 7명중에 3명이 몰래 나가서 남은 4명이 탑승한거고 나머지 3명은 지원팀으로 들어가서 오퍼레이팅 같은일을 함
넷플릭스 뭐하냐!!!! 너말고 한국어 자막으로 볼수있는데가 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로봇타고 외계 로봇하고 싸우는 내용 아니였어?
국민 만화로 보던 사람들이 이젠 머리가 다 커서 베드씬 나오고 저런거 나오고 그럼
로봇타고 외계에서 혁명하는 만화이긴하지
게이게이유게이
원작보다 화수가 두배다 보니 내용 추가가 필요함 ㅋㅋ
원작도 좀 딥한 내용이 많음ㅋㅋ저정도는 아니지만 그리고 메카 등장 회수도 많지는 않아
검은찌찌 프린스 하이넬 입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