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루네?
스토리 1부부터 재탕하는데 pmc랑 관련된 것도 그렇고
아비도스 협력건도 그렇고
선생의 조력이 없었으면 '흥신소가 빠꾸없이 악 노선으로 갖다 박아서'
아비도스도 흥신소랑 pmc가 터트리는걸로 예상되고
신년 이벤트가 없으니까 아루가 메인 스토리팀에 '조력'해줄 마음이 없으니 다 빠져버리고
카요코 대사로 보니까 에덴조약 때 '미사일'도 흥신소가 조달했고
vs 히나 포메이션이 있었던걸 보면
4차 pv 피폐 세계선에서 히나 죽여버린게 흥신소가 됨...
워우. 진짜 희대의 대악당(꿈)이 이루어지는데
아루 본인은 1도 안 행복한 세계선
그리고 대놓고 그렇게 될 것이다~ 하고 스포 까는 카요코가 존나 무서워졌다
미사일은 검은양복이 가져다 줫을텐데?
말고 카요코가 에덴조약에서 가지고 있던거 아즈사의 헬로 폭탄 비슷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