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겜 쯔꾸르 RPG 입문작은 SEQUEL 시리즈로 시작했는데
유명한 쯔꾸르 야겜 Fall in Labyrinth , 토끼와 수성의 발라드 , 프로넌트 심포니 , 몬무스 퀘스트 패러독스
같은것도 해볼까 싶었지만 일단 시작은 시리즈가 많은
SEQUEL 선택한 이유이다
사실 이거전에 1시간이상 입문했던 쯔꾸르 야겜이 있었는데
그게 니트로닐 이였는데 이게 NTR 장르란걸 알고 하차했었음
니트로닐 게임 세계관 스토리 하고 전투시스템 좋았는데 아쉬웠다
SEQUEL 시리즈가 유명하기도하다
이번에 시작을 했는데 일러스트가 너무 귀여웠다
그리고 정액표현이 너무 맛있게 표현해서 신선했음
그리고 게임 세계관과 스토리도 관심있었던것이 마나라는게 있고 그것을 얻기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점
남자의 정액으로 마나를 모을수있다는점
결국 남자들의 수명과도 연관있게되면서 남자가 귀해졌다
즉..여자들에게 정액을 짜이기 쉽다 이게 너무 야했음
게임성을 보면 너무 친절해서 놀란점 공략없이도 무난하게 진행할수있게 잘만들어졌음
서브퀘스트는 밑에 하나하나 진행할수있고 메인스토리는 위에 표기되어있다
보통 다른 쯔꾸르 RPG 야겜을 해보면 게임이 너무 불친절해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경우가 많았음
위에 사진처럼 메인스토리 진행표기를 저렇게 친절하게 해줌
개인적으로 현재 만난 여자들중에 울라가 제일 귀여운거 같고
남자의 정체를 숨기기위해서 여장을한 라비친구도 은근히 귀여워서 마나(정액)를 달라고 해볼예정 이미 했었는데 거절당했음
이거 뭔가 펨돔물 생각나는 그림체인데...
어사일럼 제작서클 맞나?
제작서클까지는 모르겠는데 맞는거같음
내가 여성상위를 별로 안좋아해서 아쉬웠음 그림체는 진짜 내취향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