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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되찾은 이후로는 장갑으로 개조했다했던가.. 뭔가 한층 더 오버테크놀러지가 되어버린
보통은 '아들이니까', '양심상' 같은 이유가 붙어야 하는데 그저... 추하다
데빌 트리거 키고 죽빵을 안 갈긴 것만으로도 효자
https://youtu.be/_kwrOIg8T20?t=1367 엔딩영상 보면 오른팔 부분을 유체화시켜서 장착하는 것 같이 나오더라고
아들이 더 쌔서 때리지도 못함 ㅋㅋㅋ
버질쉑 지 아들 존나 쎄서 싱글벙글대만족임
팔달라
- 아씨 이 오른팔 썰린 부위가 비 오면 쓰린다니까 - 아들아 그... 많이 아팠... - 아 닥치슈.
팔 되찾은 이후로는 장갑으로 개조했다했던가.. 뭔가 한층 더 오버테크놀러지가 되어버린
아니 스포하자면 그냥 팔이 투명이된상태로 끼움 ㅋㅋㅋㅋㅋ
https://youtu.be/_kwrOIg8T20?t=1367 엔딩영상 보면 오른팔 부분을 유체화시켜서 장착하는 것 같이 나오더라고
내가 볼 땐 팔 없을 때 접합부로 네로 절단부에 기계 설치한 거 사라져서 그 부분만 개량하고 준 것같드라
어색 ㅋㅋㅋ
데빌 트리거 키고 죽빵을 안 갈긴 것만으로도 효자
곰곰이 생각해보니, 팔 자른 것만 문제가 아니네 애를 싸질러놓고 튀었잖아?
아들이 더 쌔서 때리지도 못함 ㅋㅋㅋ
변신하고 날아오는거 보면 진심으로 때리는데 졌음...
루리웹-3196247717
보통은 '아들이니까', '양심상' 같은 이유가 붙어야 하는데 그저... 추하다
오피셜로 더 쌤? 헐
그건 아님. 네로는 이제야 제대로 마인화 익혔는데 애비는 추하긴 해도 진 마인화도 있어서
심적으로는 모르겠으나 인게임에서 진심으로 덤비는데 졌음
일단 스테이지에서 줘패고 버질도 ㅇㅋ 그래 내가 졌다 하긴 했는데 직후에 바로 일어나서 지옥가서 뭐 막는다고 하고 네로 한방컷 내기도 해서...
아직 단테랑 버질보단 약해 네로가 버질이랑 싸울때보다 이미 버질은 단테랑 먼저 싸운상태라 힘 많이 빠진 상태였음
루리웹-941720577
네로가 막자 말자 곧장 마인화 푼거 보면 둘이 힘조절 하긴 한듯
디렉터 피셜 거시기로 비유하면 단테는 당당하게 드러내고 네로는 감춤. 근데 크기는 네로가 더 큼 진짜 인터뷰에서 나온 발언임
좀 많이 정신 나가보이고 추하긴한데 아빠랑 삼촌이 싸우는 거 말리겠다고 온 걸 진심으로 죽자고 달려드는 싸패까진 아님 쟤들이
그건 아님 막판 버질전 해보면 알겠지만 난이도 엄청 쉽고 실제로 버질도 단테랑 싸울때랑 달리 설렁설렁 싸워줌 걍 져준거임 니코의 캐릭터 리포트에도 단테와 버질은 신을 능가하는 수준의 괴물들이고 오직 서로의 존재만이 이 세상에 대적 가능한 유일한 존재라고 나와있음 오피셜로 아예 단테 버질이 최강이고 네로는 그 아래라고 못을 박은거임
네로가 단테랑 버질보다 더 쌔질 잠재력은 있지만 이제 막 마인화 각성한 네로가 진마인화까지 다루는 단테랑 버질에 비해서는 약하지
이야 아버지 덕분에 이런 멋진 의수를 다 껴보네요. 잘릴때는 존나게 아팠는데 이런 멋진 의수를 낄 수 있으니 좋은 일이었다 쳐야죠. 근데 베일때 그 검 엉청 날카롭긴 했어요. 이렇게 생각하니 모두 추억이네요
어찌나 빠르게 팔을 뽑아버렸는지 처음에 모르다가 어색해서 쳐다보니 피가 철철
간지는 그래도 버질이 최고인듯 ㅋㅋ
버질쉑 지 아들 존나 쎄서 싱글벙글대만족임
시끄러워서 뭐라하고 싶은데 지가 아들 팔 짤라먹고 땜빵으로 끼워넣었던거라 뭐라 말도 못함
참 할 말 많지만 안하는 아들이랑 그냥 납작 엎드리고 맞아야하는 아버지
??? '그.. 아들아?? 다리좀 그만 떨었ㅇ' ??? '아이고~~~ 갑자기 팔이 아프네~!! 누가 자른팔이 갑자기 욱신거린다아아아아아아ㅏㅏㅏ!!'
팔달라 했을댄 아들인지 모르지 않았나? ㅋㅋㅋㅋ
전체적인 맥락 봤을때 아들인거 알수밖에 없었음 막판에 단테랑 하는 대화도 그렇고
유저들이 의심중인건 정말몰랐을까?였음 단테도 느낌으로 눈치깠는데 지애비가 모를리가...
그 때는 몸도 만신창이에 단테를 이기겠다는 집념밖에 없어서 그런거 판단할 겨를이 없었을걸
뭔가 19 스테이지에서 대화 나누는거 보면 뭔가 긴가민가 했던듯 네로가 설마 내 아들인가? 싶었는데 한창 치고 박고 싸우던 중에 단테가 이 난리 치려고 아들 팔 잘랐냐? 라는 소리 듣고 19스테이지 클리어하고 나오는 시네마틱에서 네로 내 아들임? 하는거 보면....
그런대 초반에 팔 잘라갔을때는 몰랐던거 같음 ㅋㅋ 숨넘어가기 직전이기도 했고 ㅇㅇ
입 꼬리 내려가는 거 봐 ㅋㅋㅋㅋㅋ
작정하고 네로를 버질 카운터로 만들었더라 버질 기술들 대부분이 네로한테 쉽게 막히는 구조야
"어휴 누가 팔 잘라가고 도시 전체의 사람들 피 빨고 난리펴서 고생이네. 근데 내가 빡치니까 더 강하던데 어휴 뭐하러 팔이나 훔쳐갈까"
지 쌔질려고 아들 팔자른 애비놈과 팔 잘린 아들
버질은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 분명 추함을 간지로 커버하던 캐릭이었는데.....
사실 3편 버질도 5편 버질이랑 다를거 없이 추했는데 그떈 간지가 너무쩔엇음ㅋㅋ
내가 3편 버질뽕때매 변호하자면 그때는 그냥 패기넘치는 악마의 자식이었음 아버지처럼 강한자가 되겠다는 야망으로 똘똘뭉친 필요없는 말을 줄이고 간결하게 말하고 5편에서 나락간건 그 행보가 너무 좀스러워서임 3편에선 차라리 적의 꼭두각시가 되더라도 내힘으로 맞서는놈이었음...
버질 이새끼 5편까지 와서 추해질대로 추해지고 개그보정도 붙고... 그래도 간지하나만큼은 건졋다 거의 20년동안 봐왓지만 버질만큼 찌질하면서도 멋잇는 케릭이 없어...
네로가 자라온 환경 생각하면 정말 착하게 자란 편이지
4편 크레도 영향이 컸다. 그래서 못 지켰다고 5편에서 자책하잖어.
크레도도 동네형처럼 같이 컷다지만 너무 네로꼽줘서 나였으면 삐뚤어졌을거같기도...
버질이 손주가 생기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긴함.
4달라와 8달라 ㅋㅋㅋㅋ
남는 팔이 이러게 많은데 한개 드려요? 아니 왜 말로하면 드릴텐데 왜 잘라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기작 보스는 평범한 녀석이 다른 슈퍼악마 둘을 흡수해서 탄생한 퍼팩트 둠 슬레이어쯤 되려나?
추질아... 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