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짜잔 모바일 리니지라이크로 수출하면 좋겠다.
원 작품은 결국 엎어져서 폭사하고 저러면 호모 하빌리스 마냥 우호우호 거리던 레딧 반응 볼만할 듯.
좋다고 하는 건 길어야 2~3개월일거고, 저러면 이제
"이상한 놈들한테 팔아서 이 사단이 났다"
라면서 레딧에서 질질짜겠지?
그리고 크래프톤 상황 보니까
리처드 개리엇 데려왔을 때 NC 꼬라지 나서 손해만 막심하고 NC 처럼 기존의 캐시카우가 강력한 상황도 아니라서
쉽게 흥행하고 팔아먹어서 이윤을 남길 수 있는 작품이 필요한 상황+개발자보다는 사업 및 경영 쪽 입김이 강력해진 상황 인 듯.
그런 게임사들 대부분은 모바일, 특히나 한국 게임사들은
리니지라이크에 집착하게 되는 걸 감안하면 기대하는 중.
고스트C
ip 생각해보면 리니지라이크 쪽 유혹이 더 크지 않을까 싶더라
텐센트 입김 작용한듯
텐센트는 넥슨 쪽 꽌시 아니었음? 그래서 직접 투자 때 기겁하고 손절친거로 아는데...
텐센트는 크래프톤 하고도 관련있지. 현재 펏지모바일 만들어서 서비스 하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