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는 나쁘지 않은 매출을 찍고 있습니다.
혹자는 그냥 엉덩이 원툴게임아니냐. 라고 말 할지도 모르나 엉덩이만으로 매출을 찍긴 힘들다고 생각해요. 게임성과 스토리 모두 잡았기에 그만큼의 매출을 뽑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니케의 장점.
1. 리세계를 들고 가면 과금할 이유가 적다.
초창기에는 과금이 너무 비싸지 않냐. 라는 평과 달리 무소과금이 하기에는 나쁘지 않습니다.
스토리 미는데 필요한 캐릭터는 5명이고, 0 티어 캐릭은 뽑아 놓기만 하면 1년 내내 0티어 였습니다. 그래서 리세계로 1~2명만 들고가도 성능캐가 없어서 접는 일은 없었습니다.
스토리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밀리는 방식이고, 픽업 역시 성능 픽이 몇개 없어서 성능을 중시하는 유저는 과금할 이유가 크지 않습니다.
2. 스토리
스토리가 꽤 흡입력이 있습니다.
모바일 게임 중에 스토리의 고점과 저점차이가 큰게 많죠. 그래서 중간중간 몰입이 깨지는 경우가 많았고요.
반면에 니케의 메인스토리는 일관성있게 높은 타율을 보여줍니다. 일관성 때문에 흡입력이 좋고, 스토리가 전체적으로 진짜 잘 뽑혔어요. 한국어 더빙도 훌륭하구요. 적어도 저는 니케를 하는 가장 큰 이유가 스토리 때문이에요. 웹툰이나 소설보듯이 다음 스토리가 궁금해서 계속 플레이 하고 있어요.
3. 나쁘지 않은 게임성.
FPS 건슈팅게임은 오락실부터 검증된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모바일 환경상 이런 장르가 흥한 적은 없었는데 미소녀수집과 건슈팅을 잘 조합했다고 생각합니다.
니케의 단점.
0. 밖에서 못함.
엉덩이게임.
엉덩이 땜에 화제성을 얻었지만 정작 그 선정성 때문에 게임성과 스토리가 묻히는게 아닌가 매번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1. 핵과금러에게 매우 불합리한 구조.
핵과금러들한테는 가혹합니다. 중소과금한텐 패키지가 많고, 심지어 가챠권도 많이 뿌리지만, 핵과금러들은 명함이 아니라 풀돌을 하고 싶으니까요. 풀돌을 하기 위한 캐릭터는 총 4개. 여기서 코어강화까지 한다면 7개가 더 필요합니다. 필요한 캐릭터는 총 11개.
저정도로 강화하면 많이 쎄겠지? 라고 생각하지만 1돌당 2%밖에 안 쎄집니다. 풀코강의 효율보다 게임재화로 하는 오버작 효율이 수십 배는 큽니다. 명함만으로 효율을 뽑는 게임이라 핵과금러한테는 가혹하리만큼 불합리한 구조입니다. 깡수정값은 진짜 비싸기도 하구요.
저같은 중소과금한테는 단점이 아니라 오히려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2. 스토리를 밀려면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림.
스토리가 좋지만 스토리를 빠른 시일 내로 밀수 없습니다. 이건 과금러도 마찬가지입니다.
방치형 게임이라 시간이 지날수록 강해지는 시스템입니다. 무조건 기다려야 합니다. 오죽하면 스토리 뒷부분 궁금한사람은 그냥 유튜브 에디션으로 보라고 하겠습니까. 계속해서 이부분을 하향하고 있지만 저는 니케의 가장 큰 장점이 훌륭한 더빙과 스토리라고 생각해서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3. 일정 궤도에 오르면 분재게임이 됨.
솔로레이드나, 길드(유니온)레이드, 아레나 같은 컨텐츠가 있지만 보상이 크지 않고 즐길 사람만 즐기는 편입니다. 스토리를 다 밀고 나면 할게 없는 편인데 직장인들한테는 분재게임이 장점이지만 메인게임으로 잡기에는 조금 아쉬운면이 있습니다.
역설적으로 서브게임으로는 이만한 게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총평
씹덕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스토리만으로도 찍먹할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심은 곳간에서 난다라는 말이 있듯이, 니케는 사료를 많이 뿌리고 있거든요.
너무 선정적이지 않나. 라고 말을 하지만 외국에 팔릴만한 게임, 그런 게임이 뽑히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쁘지 않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니케나 블아처럼 외국에 수출가능한 게임이 앞으로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저.. 혹시 안그런게임이 있나요?
일본섭에서 스포다당하고 대놓고 커뮤니티에 스포떡칠되는중인 블루아카는 좋게보이는 게임인가요?
근데 이건 가챠겜들은 어쩔 수가 없지않아?...
니케는 해보면 왜 돈을 많이 쓸어담는지 알수 있음 월 정액은 7500원.. 자원 있는건 23000원 여기까지만 보면 상당히 평범한 수준인데 매월 패스류 상품을 삼만원에 팔음 이게 또 효율이 되게 좋음 3만원인데 스킨에다가 일반뽑기 몰드까지 주니까 근데 이게 월 두번 정도 나오니까 6만원이라 저렴하지가 않아... 근데 스킨 껴주니까 그거 생각해보면 합리적인가?라는 생각 또 들음 게다가 레벨업이나 타워 밀거나 스토리 밀면 한 옛날 밀리언아서 감성으로 팝업창 뜨면서 지금 이때 구매하면 대충 몇배 효율이라며 과금을 유도함 이러니까 돈을 쓸어담을수 밖에 없음
단점 3도 마냥 단점으로 보기도 애매하긴 함, 나는 직접 힘들게 성장해야 하는 부분을 AFK로 넘길 수 있고, 보스전 같은 메인 컨텐츠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체리피킹하는 것 같은 장점을 느꼈음 비즈니스 면이서는 씹덕 모바일 게임이 범람하는 현시점에서 다른 게임이랑 경쟁하기 보다는 서브겜 포지션을 잡는 것 자체도 나름 영리했던 것 같고
횬타이새끼 존나 웃긴게 BM부터 게임구조까지 AFK 아레나 파쿠리면서 원조집이랑 정반대로 재화는 존나게 짬
딴건 몰라도 스토리 장벽 낮추는게 제일 시급한데 길게보면 이게 게임 수명 까먹는거라
그래도 내일도 그렇고 꾸준히 스토리 투력 하향 패치는 해주고 있음. 당장 내일 패치로 24지 까지 투력이 20000정도 더 깎일 예정
투력 2만이 문제가 아님 20지 넘어가면 투력 넘기고도 모더니아 없으면 못깨는판에
내가 반년해서 17만이니까... 솔직히 15만 정도 되도 다 봐야하지 않나라는 생각 어느 게임이던간에 특정 부분 가면 분재화 되는건 다 비슷한데 그걸 이제 이벤트 스토리든 뭐 하든 메꿔야하는게 게임사의 일인거고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르는 14지 정도까지는 좀 낮추고 그 뒤로는 그냥 지금보다 요구치를 조금씩 낮추는 정도만 해도 된다 생각함 그보다는 160 벽을 확정적으로 뚫을 만한 컨텐츠가 필요한 거 같음
케프
횬타이새끼 존나 웃긴게 BM부터 게임구조까지 AFK 아레나 파쿠리면서 원조집이랑 정반대로 재화는 존나게 짬
이번에 그래서 꽤나 많이 푸는걸지도
역설적으로 리세계로 모더니아나 홍련만 챙겨가면 다른 캐릭 뽑을 유인력이 좀 사라져요. 가치 보존이 잘되더라구요.
하필 오피셜로 메인컨텐츠를 메인스토리로 정해서 답이 없음 스토리보려면 강해져야하는 구조로 쭉 갈듯 일단은
이번에 주는 말랑스화가 보금 모더니아라고 말하니까 괜찮을겁니다
스토리가 메인컨텐츠라면서 필그림 픽업으로 스포일러는 다 갈김 가끔보면 뭐하는 새낀가 싶다
도로시 나온다고했을때 에덴가기전이라 도로시가 누군데 다들 원하지?? 거렸지 ㅋㅋㅋㅋ
니케는 해보면 왜 돈을 많이 쓸어담는지 알수 있음 월 정액은 7500원.. 자원 있는건 23000원 여기까지만 보면 상당히 평범한 수준인데 매월 패스류 상품을 삼만원에 팔음 이게 또 효율이 되게 좋음 3만원인데 스킨에다가 일반뽑기 몰드까지 주니까 근데 이게 월 두번 정도 나오니까 6만원이라 저렴하지가 않아... 근데 스킨 껴주니까 그거 생각해보면 합리적인가?라는 생각 또 들음 게다가 레벨업이나 타워 밀거나 스토리 밀면 한 옛날 밀리언아서 감성으로 팝업창 뜨면서 지금 이때 구매하면 대충 몇배 효율이라며 과금을 유도함 이러니까 돈을 쓸어담을수 밖에 없음
저는 이 게임을 3가지 부류라고 생각하는데, 모든 걸 다 지르는 핵과금러, 패스류 패키지만 지르는 중소과금러, 성능픽만 지르는 무소과금러. 근데 돈을 질러봐야 크게 할만한게 없어요. 그래서 저는 돈 지를거면 패스류만 쓰고, 아니면 무소과금러만 해도 크게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1500원은 못참지마요
어질어질하네
볼때마다 이건 사장이 룸싸롱하던 인간인데게임이 돈된다고 해서 지 취향대로 만든거 같음
이 게임 상 받은 것도 웃겼는데 결국 반년 넘기고 섭종함 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IlIlIlllIIIlllIl
저.. 혹시 안그런게임이 있나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IlIlIlllIIIlllIl
근데 이건 가챠겜들은 어쩔 수가 없지않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IlIlIlllIIIlllIl
일본섭에서 스포다당하고 대놓고 커뮤니티에 스포떡칠되는중인 블루아카는 좋게보이는 게임인가요?
IlIlIlllIIIlllIl
뉴비가 메인 스토리 안쉬고 다 미는 게임 있으면 나도 보고싶다. 소전도 프리코네도 블아도 과금딸리면 스토리 못밀고 성장과정에서 과금유도 개쩔었는데
IlIlIlllIIIlllIl
안그러는 게임이 어딨음...명방?
내가 이런 부분에서 니케에 대해 단점으로 스토리 보기 힘든걸 언급하는데 블루아카는 상대적으로 스토리는 보기 쉽게 만들어져있음 그러니까 블루아카 찍먹 하겠다는 사람보고 하는 말이 이제와서 따라잡기 힘드니 가챠 하지말고 스토리나 봐라 근데 니케는 스토리 조차 보는게 너무 힘들어 반년했는데 스토리 아직도 다 못 봤어...
반대로 블아 찍먹하러 갔다가 봐야 하는 스토리가 너무 고봉밥이라 폐사한 유저도 보긴 했음 장단점이 있는 거긴 함 팬덤이 커뮤니티에서 떡밥 굴리기엔 니케가 압도적으로 불리한 구조인 건 맞지만
나중에 후발 주자로 들어와도 금방 거기에 끼여서 게임의 뭐 떡밥이든 설정 같은 대화를 할수 있는것과 후발주자로 왔는데 그래도 옛날보다 난이도 하향했다고는 해도 반년 뒤에나 스토리를 다 봐서 이야기를 할 수 있는것과 난 이건 매우 큰 차이라고 봄..
그러니까 그건 커뮤니티에서 떡밥을 굴리고 의견을 나누는데서 재미를 얻는 유저의 입장인 거지 그리고 그러고 싶어도 축적된 스토리의 정량적인 양이 너무 많으면 그게 어느 의미에서는 또 진입장벽이 될 수도 있으니 개인차가 있다는 이야기 반년 걸리는 게 너무하다는 의견은 동의함, 현시점 보다는 더욱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0. 밖에서 못할 이유가 1도없음 엉덩이? 체력게이지랑 얼굴이미지때문에 다 가려져서 안보임 3. 이런 의미로 분재아닌겜이 어디있나........ 오히려 딴겜마냥 접속 버튼 띢띢 종료 하는게 아닌 특요나 타워땜시 컨트롤 여부가 들어가서 분재하는데 시간이 훨씬 오래걸림 다만 이게 단점이 될수도 있음
컷씬이…ㅋㅋ
컷씬은 끄면됩니다
그건 그럼..
생각보다 골드티켓이 사기임...
리세계도 만든시점부터 pvp 매칭이 돌아간다고 하더군요. 내일부터 1주년이라고 하길래 2-3일정도 손리세좀 해봤는데 리세가 너무 불편하고 오래걸리더군요;;; 관심있어서 해보고는 싶은데 리세계 사기는 찝찝하고 리세하기에는 다른게임에 비해 빡세서 아직 시작도 못하고있습니다 ㅠㅠ
내일 업뎃후에 돌계하나만 사서 까볼까
단점 3도 마냥 단점으로 보기도 애매하긴 함, 나는 직접 힘들게 성장해야 하는 부분을 AFK로 넘길 수 있고, 보스전 같은 메인 컨텐츠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체리피킹하는 것 같은 장점을 느꼈음 비즈니스 면이서는 씹덕 모바일 게임이 범람하는 현시점에서 다른 게임이랑 경쟁하기 보다는 서브겜 포지션을 잡는 것 자체도 나름 영리했던 것 같고
스킬 찍는게 넘 힘들어
이 부분은 형석이가 방송에서 인식하고 있다고 하긴 했으니 그나마ㅋㅋ
즐길 컨텐츠가 많아지면 메인 스토리는 순차적으로 하향할거 같음 다만 레이드, 아레나 다음에 어떤 컨텐츠가 나와야 좋을진 모르겠지만... 특정 조합으로 도전컨텐츠라던지?
개인적으로 각 회사별, 스쿼드별로 활동하고 있으니깐 이걸 이용해서 메티스 작전 파일이나 카페 스위티 해결 일지 이런걸로 작은 스토리 컨텐츠 만들어 주면 좋을거 같음
경쟁컨텐츠가 있긴한데 과금러랑 너무 차이나기도하고 격차를 아예 줄일수가 없으니 그냥 장식인것도 장점임 ㅋㅋ
이것도 반박할수 있는게 계정을 만든시점에서 그 기간사람들과 경쟁을 하는 서버방식이고 과금러랑 차이가 있는건 어쩔수 업삳고 생각해요
단점은 일퀘가 모바일게임 중에선 제법 긴편 오토가 있긴한데 시간을 제법 잡아먹음 거기에 이벤트까지 하면 더 길어짐
니케 최대 단점은 데차섭종 아니었나요
그건 키무라 횬타이
데차 섭종 가지고 단점이라 칭하면 유게에서 물고 빨고 하는 10덕게임 중에 자유로울 수 있는 겜이 몇 없음 솔까 6~7년 서비스하면서 후반기엔 매출이 개떡락했는데 그런걸 계속 끌고 갈 회사가 존재하는지가 의문임 넥슨 등등 서비스 기간 5년이하짜리 게임이 수두룩하고 김ㅇ하도 큐라레라는 전적이 있는 사람이고
필그림 몰드 2번 다 실패하고 걍 삭제함 곳곳에 유저 개빡쳐서 접으라고 만든 포인트가 많긴함 ㅋㅋ
길고긴 터널에서 빠져나온 이 느낌...
경쟁도르는 의미없다고 생각하는게 그런식이면 말딸도 챔미 안하면 ㄱㅊ 블아도 총력전 안하면 ㄱㅊ 이니깐..
나도 첨에는 초기이미지 때문에 좀 편견이 있었는데 리세하고 해보니까 무소과금러도 시간가지고 여유롭게 하면 하기 좋은 겜인듯. 그리고 스토리는 왠만한 재밌는 웹소설만큼 재밌다고 생각함 이겜을 지속적으로 하는 이유기도하고
1주년이라고 해서 깔아서 해봤는데 손리세 몇번 해보다가 리세하기 너무 빡세서 지움.. 좀 찾아보니 리세로 무조건 뽑고 가야 편하다는 캐릭있던데
리세계는 무조건 사야됨 그걸 손으로 하는건 미친짓임 모더니아는 대체없이 필수로 가져가고 홍련 도로시도 있으면 좋음
문제는 홍련 모더니아 리세계가 씨가 말랐다던데 난 아직도 홍련 못뽑아서 힘들다..
어... 다른거 다모르겠는데 리세계정 거래 안잡힘? 그냥 리세 할만한가
니케.. 게임은 좋은데 개인적으로 김형태라는 인간이 너무 싫어서 진짜 애증의 게임임.. 하고 싶은데 묘하게 거부감 들어..
니케 단점 1. 은 핵과금러도 패키지들 다 구매 가능하지 않나? 풀돌이 대충 케릭터 별 하나 더 다는 그런건가? 니케 잘되기를 빌며 고생 많으십니다.
스토리 풀더빙이 진짜 강점임 그리고 스토리가 보고싶어서 시작한다면 모더니아는 무조건 챙기기를 권함...
안티 시점의 단점: 난 안할거고 평소 뇌내 인식도 별로니까 안할 근거가 필요한데 잘나가서 소식 들리니까 고깝다. 이거 아닐까
5개만 풀돌하면 명함만 따면 된다지면 5개 풀돌은 뭐 땅파면 나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스토리 늦게 밀리는 거 보단 이게 더 문제인듯
그건 이제 하다보면 언젠가는 쌓이기는 함... 필그림이 아닌 잉여 SSR들은 이곳저곳에서 얻을 수 있음.
의외로... 뽑기를 꽤 많이 제공하기때문에 운 진짜 안좋은거 아니면 160 대부분 뚫더군요 게다가 이번에 아예 3돌 지급이기도 하고....
픽업 욕심만 없으면 금방 모음 픽업때문에 일뽑 안해서 느리게 가지는거
무과금도 반년정도면 땅파서 함
니케가 스토리 좋다는 애기는 처음 듣는데.
스토리 해보시면 X간이 나쁘다라는 생각과 흡입력이 있습니다
편차가 있긴 한데, 이 정도면 이 바닥에서 꽤 괜찮은 편에 속한다고 생각하는데 뭐 어디서 소식을 접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메인 스토리에 한해서는 전반적으로 여론이 우호적인 편임
극 초반에 씹.창 낸거고 이후는 순항함
메인 스토리는 평가 좋음. 이벤트 스토리도 메인 스토리에 포함되는 내용을 가진 거 아니면 빠는 사람들도 대부분 욕하는 수준임.
이벤트 스토리도가 아니라 이벤트 스토리'는'
ㄹㅇ 내가 본격적으로 이벤트스토리읽은게 오버존인데 오버존 꽤 괜찮아서 다른이벤트들도 괜찮구나 싶었는데 이새끼들이 갑자기
그건 님이 게임을 안 해서 그런 것 아닐까요?
겜을 안하는건 둘째치고 그냥 처음 들었다하니 와르르 와서 비추박는건 뭔지 모르겠다.
니케 정도면 괜찮다고 봄 아니라고 하는 분들 예시를 들어보면 이쪽업계 스토리텔링 최강자들을 들고오는데 그러면 어떤게임을 비교해도....
관심 없으면 모를 수도 있는 거지 뭐 나도 타겜 스토리 좋은지 어떤지 모르니깐 이해함 암튼 유저들 사이에서 메인스토리, 대규모 이벤트 스토리들은 호평이었음, 다만 윗댓글들처럼 중간중간 있는 자잘한 이벤트의 스토리들은 흠좀스러운게 많지 ㅋㅋ
이 게임이 캐릭 중심의 다른 씹덕게임과 달리 웹소설 방식의 스토리를 쓰고 있습니다. 전개방식이 좀 다르고 반전도 제법 많다고 생각해요. 스타레일 붕괴 다하고 있는데 그런 게임은 최고점은 높았지만 저점은 한 없이 낮았거든요. 근데 이거는 일관성있게 몰입하게 해줍니다. 그래서 높게 평가합니다.
형태 게임 아니랄까봐 전개방식이 창세기전3파트2 느낌도 좀 났습니다.
니케 참 만든 사장 빼고는 인상깊은 맛이 있는 게임... 캐릭터 / 스토리 맛있는데 뭔가 피로도는 무시못하는 게임
반주년때 유입이 보면 게임 자체가 좋은지 나쁜지 애매하다는게 내 생각임 쓰니가 적어준거 처럼 스토리 미는데 오래걸리니까 스스로 알고싶으면 오래걸리기도 하고 한번에 다 밀어지지도 않고 아직 내가 16지역이던가 과금은 소과금으로 계속하면 효율이 좋은 구조다보니 무과금으로 하다가 가끔 이쁜 스킨 나오면 과금하는 입장에서는 애매하드라 분재겜이되면 다른 여러게임을 건들게되는데 스테를 소비하는것도 아니다보니 접속생각이 다른것보다 덜 드는것도 이유중 하나로 보고잇음 과금하는게 앞에서 말한것처럼 계속 소과금정도만하면 효율이 좋은데 이쁜거 나왔을때 사기로 하면 타게임이랑 비교해서 적은돈은 아니라는게;; 게임성은.. 내가 모든 게임은 다 오토로 해서 말할 입장이 아니라 ㅋㅋㅋ 분재겜이라 불리는데 일퀘 깨려면 시뮬 눌러줘야하고 타워한층씩 누르던가 애들이랑 대화한다거나 은근조작하는게 많아서 몬가몬가임.. 오래는 안걸리는데 귀찮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이건 데차때도 그래서 그런가 진짜 가끔 일퀘는 빨리 깨지는데 말할수없는 불편함이 있음
오
일퀘 좀 줄여주면 좋겠다 싶음 어차피 못 깨는 거 입장해서 인사하고 나오는 거 의미 없는 듯
느긋한 사람이 하기 좋음.
이부분은 동감합니다. 무소과금이 느긋하게 하면 다 따라잡는데 괜히 어설프게 돈쓰면 과금은 할데로 하고 스테이지는 한개도 못미는 불상사가 나거든요. 시간을 산다는 개념이 매우 높은 값으로 측정됨. 고점는 또 정해져 있어서 스작 오버작하면 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