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 제작진중에서도 이오리에 대한 해석이 많이 엇갈리더라.
신키로가 그린 일러스트중에는 이오리가 고양이에게 우유를 주는
의외의 훈훈한 모습이 나오는데 한 개발자가 설정파괴라고 언급했다고
하더라.
그의 말에 의하면 이오리는 인정사정이 없는 잔혹한 성격이여서
저럴수가 없다고 함.
(어떤 만화에서는 길에서 주운 강아지를 점심으로 먹으려다가
매츄어와 바이스가 말려서 그만둔적이 있음)
그리고 실종된 여친도 지손으로 죽였을지도 모른다고 했음.
그런데 라디오 드라마에서는
자신이 코노에 밴드를 나옴으로써 코노에 밴드에게 혹여추후에라도 안 좋은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해서 제작진들의 이오리에 대한 해석이 많이 엇갈리는것 같더라.
설정이 어떤진 모르겠는데 지금까지 정식 스토리로는 쿄나 깝치는거 말곤 발작스위치 안눌리는게 맞다고 봄
이오리 프로필에 싫어하는게 폭력이라고 했는데..
간단히 심심하면 피의 폭주한다고 하면 되는거아녀?
그렇긴 하다.
쿄 이외의 일에는 상식인 아녔어??
그렇긴 한데 제작진의 발언에서 이오리의 캐릭터성이 엇갈려서
11 대화 인트로에서도 인정사정없는 잔혹한 느낌은 아니던데...
그래서 나도 왜 그 개발자가 저 발언을 했는지 궁금하더라.
그거 밈이에요 ㅎㅎ
이오리 프로필에 싫어하는게 폭력이라고 했는데..
설정이 어떤진 모르겠는데 지금까지 정식 스토리로는 쿄나 깝치는거 말곤 발작스위치 안눌리는게 맞다고 봄
나도 그게 정답이라고 생각해.
애초에 유키를 구해줄수가 없음 그 공주님의 환생인데 오로치의 피를 가지고 발작스위치 안눌리는게 더 이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