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수메르도 그랬지만
몬드와 리월, 이나즈마에서는 볼수없던 케릭터의 내면을 다룬 스토리가 매우 좋았음
떡밥이랄까 궁금했던게 후반에 다 풀리면서
진정한 물의신이 진짜로 백성들을 지키기위해 용왕의 힘을 빌려야했고 그걸 위한 힘을 돌려주기위해 천리를 속이고
장치로 에너지를 모아서 자기자신을 죽임으로 용왕의 완전한 힘의 각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것과
푸리나의 500년에 걸친 신을 연기하는 고뇌도 잘표현한듣
어떤의미로는 룩카데바타 이상의 신으로서 할수있는 모든걸 다한것 같음
천리가 빼앗은 용왕의 힘을 돌려준것도 그렇고.
유출로 푸리나가 신이 아니라는 얘기로 불탓던것 같은데
이걸 이렇게나 기막히게 풀어낸거 매우 만족함
푸리나로 불타는건 없음 진짜는 행자가 문제임
그 처우를 본편에서 마신임무에서 보여줬어야했음 단 한장면이라도 그냥 편하게 침대에서 잠드는 푸리나만 보여줬어도 그런 소리 덜나왔지 그리고 행자 행적은.. 솔직히 개 노답이지
나는 푸리나가 케이크 먹으면서 낄낄깔깔꼴꼴 하는걸 보고싶다…
이젠 푸리나의 처우에대해 불타더라 ㅋㅋㅋ
patima
푸리나로 불타는건 없음 진짜는 행자가 문제임
완전하게 인간이된 푸리나에게 해줄수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했는데.. 친구들도 많이생기고
마이어즈
나는 푸리나가 케이크 먹으면서 낄낄깔깔꼴꼴 하는걸 보고싶다…
마이어즈
그 처우를 본편에서 마신임무에서 보여줬어야했음 단 한장면이라도 그냥 편하게 침대에서 잠드는 푸리나만 보여줬어도 그런 소리 덜나왔지 그리고 행자 행적은.. 솔직히 개 노답이지
나도 5막 끝내고 감탄했는데 유게오니까 불판이
4막 5막 보여주다가 18만막으로 훅뛰는데 정신나가는줄 365일씩 500년이면 맞긴한데 너무하잖아... 행복하게 해주라고... 푸리나는 앞으로 큰 이벤트마다 티바트 각국에 놀러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