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추가 SSD 그거 단 이후로 컴퓨터가 무한부팅 츠구요미에 걸렸다고 하면 이유가 백이면 백 그거였음.
이래도 저래도 안되다가 컴퓨터 뜯어서 그 SSD 케이블 바꿔 끼거나 하면 해결이 되더라고.
케이블 문제는 또 아닌게 바꿔 끼면 또 잘됨.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음.
왜 그게 문제인지 알았냐면
내가 하드가 총 4개인데 부팅 옵션 들어갔을 때 딱 그것만 인식을 못하더라고.
5년 다 되어가는 1TB 구형 삼성은 잘만 인식하는데 얼마전에 산 4TB 크루셜을 인식 못한데서 뭔가 이상함을 느꼈음.
크루셜 괜찮음
잘 만드는 곳인뎅.. 나 크루셜 지금 2테라 두개 쓰면서 그런 문제 못 겪어봄.
그정도면 스스디 불량 아님?
한 번 만 더 그 지룰하면 교체할까 싶다. 나도 불량 냄새 진하게 나는 것 같다고 느낌.
지금 쓰리아웃이여 ㅋㅋ 4개월동안. 한 번 만 더 걸려라 시불.
아니 4개월에 세번이면 그냥 바꾸는게 맞는거 같은데 ㅋㅋㅋㅋ
엄선한 야동이 3테라인데 이걸 옮길데가 없다.
크루셜 특정 용량이 단자부분 불량 았다 그랬던거 같은데
그런 이슈가 있었어? 혹시 관련 링크가 기사 있어? mx500 4tb 모델임.
mx500이 커넥터 냉납이슈가 있는듯
상위티어 일텐데....? 부팅순서 꼬인거 아님?
내가 그 정도 바보는 아냐. 그것도 오류 특정하는데 개고생했어.
난 업무용 노트북에 윈도 여럿 깔아서 퇴근하면 게임용으로 쓰는데 SATA 쪽 SSD로 부팅하면 간간히 먹통되는거 같아서 윈도 싹 M4 쪽에 몰아까니까 먹통화 증상 없어지더라...
그게 존나 골치 아픈 게. 그냥 인식만 안되면 그려러니 하겠는데 그냥 컴터 자체가 아예 먹통이 되어버림 ㅋㅋ 심지어 윈도우 시동조차 안걸려서 안전모드고 뭐고 아무것도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