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캠페인에서
딴 종족들은 선영웅을 래더처럼 주면 너무 쉬울까봐
휴먼은 팔라딘(원래 아크메이지가 보통 심지어 중도 퇴장)
나엘은 프문(원래 악사, 심지어 딱 1번만 쓸수있음)
오크는 파시어(일반적인 블마는 같이 못쓰고 몇번 못씀)로
래더에서 왜 안쓰는지 알것같은 하자투성이들을
강제로 권하는데반해
언데드는 매우 정석적인 선영웅 데나를 쥐어줬음에도
캠페인 난이도가 몹시 불지옥 난이도이다.
심지어 나엘캠페인에선 주적인 언데드들이 너무 ㅈ밥일까봐
적들에 불타는 군단 소속 악마들을 집어넣어서 허약함을 보충했다.
약점이 시너지를 내는 야언죶
팔라 10렙 버리고 데나 1렙으로 시작하는 캠페인이란 진행도 참...
10레벨 카오스데미지 팔라딘-> 1랩 데스나이트
*첫 미션부터 풋맨+나이트한테 잘못 걸리면 뒤지기 때문에 숨어다녀야한다.
최종미션 직전까지 데나리치라는 정석조합을 주는데도 개빡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