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들은 우주에 갔다가 복귀시 제대로 서있지 못함.
우주비행사 복장이 무거워서도 있지만,
우주에 있는거 자체만으로도 몸이 약해짐.
이렇게 주변 부축 없이는 거동이 힘들게 되는데
이유가 중력이 약해지면
근력을 강하게 유지할 필요성을 못느껴서
소변 등으로 칼슘이 배출된다고 함.
뭐 뉴스에도 나온 팩트지 우주에 갔다오면 몸이 약해진다는거
하지만 우주에 갈일이 없는 우리라서 우주비행사 신체약화 현상이
우리와 무관한건 아님
1년동안 누워서 생활하는 실험에서도 폐도 안좋아지고,
뼈와 근력, 심장등 여러가지가 안좋아짐.
그래서 누워서 컴퓨터하는 것도
오래 동안하면, 심장,뼈, 혈액순환, 폐기능 등 여러가지 질환이 생김.
마찬가지로,
하루에 조금이라도 운동을 단 1~3분이라도 해야
심장,폐,뼈 관련 질환이 덜 일어날 수 있을 거임.
아무튼 하루에 조깅을 하거나
앉았다 일어나기를 하거나 등
심장이 뛰는 운동을 꼭 하도록 유게들.
어느날 갑자기 심장에 문제 생겨서 픽 쓰러지기 싫다면 말야.
두번째 짤은 인생 승리자잖아 지금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침대 자바라 고정기구 나오기전에 이미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한 흔한 자취 인 중 한 명이었을 뿐 이었겠지만, 건강에 좋은 행동은 아니지 뭐....
(..리..라차드 게리엇 말한건데..왜... 왜... 어.... 음...)
아 미안.. 자취러 짤말하는줄 알았어. 쏘리... 밑에서 2번째걸로 읽었었네 미안.
나도 요즘 자택근무가 오래되었더니 금방 무리가 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