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시리즈에서 제일 좋아하는 미션이자 n정말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그런 미션입니다. n어린 시절엔 "당연히 나쁘니까 죽여야지!" 했지만 n어른되어서는 결코 그리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