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네이티브 구동 이라는거임
리모트 플레이가 아무리 좋아졌어도
상시 안정적인 속도를 제공하는건 불가능에 가깝고
게임패스같은 스트리밍이 아닌이상에야 pc가 켜져 있어야함
집에 노트북 시즈모드, 데탑을 쓰는 사람이면 문제 없는데
노트북 하나로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한테는
리모트 환경 만드는게 좀 힘듬...
그래서 따로 휴대용 게임기나 휴대기기를 찾게 되는거고
이러한 수요에 맞는게 UMPC 아닌가 싶음
집에 오면 노트북 꺼내기도 귀찮고 고사양 AAA급 게임 하는것도 아니니까
적당적당한 사양의 UMPC를 쓰게 되는거 같음
이건 진짜 안써보면 모를 경험이라
이거 살바에 겜트북삼 이말 나오는것도 맞다고 생각함
애시당초 게임 커뮤니티에서 앵간하면 다 데탑쓰지
노트북 들고 이동 자주하겠냐고 ㅋㅋ
가볍지만 딱 피씨로만 돌아가는 게임이라 아쉬운데 UMPC가 딱 그런거 돌리기에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수단이지ㅇㅇ 특히 야겜 돌리기 참 좋은 듯
역재 오도로키 컬렉션 나오면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