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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쎈탈영있으면나와보라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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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50418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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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ｍ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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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코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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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오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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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ｍ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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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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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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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_Ru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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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196707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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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바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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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n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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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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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주공5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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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데이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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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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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93350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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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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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en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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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것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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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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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 후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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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자식을 병무청에 팔았네
훈련소에서 무슨일이 있었을지 상상하기도 싫다
자원입대하겠다고해서 결격사유가 뻔히 보이는걸 받아주는 병무청도 레전드네
돌보기 귀찮아서 떠넘긴거지 저건
훈련소도 시발 이건 좀..하면서 부모하고 통화 해봤을거 같은데 저정도면
돌고래가 입대했으면 애껴줘야지
돌고래는 없는 손가락 있잖아 한잔해~
아빠가 자식을 병무청에 팔았네
저건 패륜죄로 중대장이 고발을 해야할 것 같음. 아니 그것보다 IQ 71을 애비가 보낸다고 해서 받아준 병무청부터 시작
문제는 전역때까지 군대에서 무탈하게 잘 보낼 가능성이 없단거.. 부대에선 현부심 하려고 할거고
병무청:와! 실적이 그냥 오네?
ㄴㄴ 판게 아니라 방치한거
좋게 생각하면 군대 갔다오면 고쳐지겠지 라는 무책임한 희망을 생각했을 수도 있어요. 현역시절 부대원 중에서 있으면 안될 애가 있었는데 부모님은 군대에서 고쳐질거라고 생각했대요...
부모지능에도 문제가있는듯
본문말대로 감당못해서 보냈던가 아니면 최소한 군필 타이틀 달려고 보냈던가... 평생 먹여살릴수는없고 어딘가엔 취직하던가 알바구해야할텐데 그냥은 안뽑아 줄테고 군필이라고하면 단순 일이라도 시킬순있겠지하고 생각할테니...
그건 핑계고 복무기간동안 짬때린거지...
저러다가 애군대에서 다치거나 죽으면 어쩌려고
나도 이거에 한표 주변사람들한테 민폐겠지만, 고치고 안고치고를 떠나서 내 자식이 다른 사람들과 섞일수있단 희망을 못버리신걸지도...
군대에서 사람된다고 믿는 부모들이 의외로 많더라. 20년 키운 부모도 못한걸 군대에서 어떻게 가능하겠냐.
이렇게 심각한애들 현부심으로 전역하면 담당 군의관새끼한테 패널티좀 먹였으면 좋겠음 그래야 십썌기들이 좀 성의있게보지
자기애가 좀 떨어지는거지 장애 아니라고 생각하는경우라고 봄. 학교서 사랑반같은거 보면 저런부모 꼭있음. 공익가면 나중에 사회생활할떄 서류만 봐도 티나니까 어떻게든 현역 집어넣은거같은데, 바로 옆에있으면 개짜증나는데 조금 거리두고 보면 개안쓰럽긴 함
그런데 저건 꽤나 개인 이기주의적인 행동이지. 다른 사람에게 그만큼 피해와 부담을 강요하는거잖아. 다른곳도 아니고 군대는 사고 위험도 높은곳인데 그나마 한숨돌릴 시간도 저런 사람 껴있으면 여러가지로 문제 생기지. 그냥 사회에서는 어떻게든 돌아갈수있지만 군대는 진짜 집단 단체 생활이라... 부모라는놈 진짜 대책없는 민폐 ㅅㄲ다. 다른 병사들 엿먹는건 괜찮다 이거야? ㅆㅂ놈.
애가 20살이 넘을떄도 저런 마음 갖고있는 부모인데, 그런 여유있는 사고를 갖고있을거라 생각하지마셈. 그 누구보다 절박하고 기대심리가 있을수밖에없음. 어떤의미론 저 부모는 병무청한데 절하고싶을지도 모름. 다른데는 안받아주는데 국가기관에서 우리아들 남들이랑 다르지않다는거 받아준거니까. 다그렇지는 않은데 특히 저런 가족들 보면 뭐랄까 그냥..... 안쓰러운 사람들임....
나도 이쪽같은데 군대가면 사람되서 나온다 이런 말 하는 어른들은 항상 있다보니 군대에서 교쳐질거라 생각했을수도
군대가 사람 만든다는것도 어느정도 걸러들어야 할말이긴 한데
공익 나온 친구들 삼성 sk에 잘만 들어가던걸로 봐서 그건 별 상관 없는듯
급여계좌를 누구로 했을까 궁금하네.. 애가 돈 관리 할 능력이 안되어 아비인 제가 합니다 라는 명목으로 애비가 본인 계좌로 지정해둘거같어
업체에서 군필인가 아닌가 보는건 이 사람이 근무중에 군입대로 퇴사 이런거때문에 보는거지 딱히 군대 갔다왔다고 잘 봐주는건 아님. 군대 갔다와도 ㅄ은 ㅄ인데 뭐.
그렇긴한데 적어도 군대 전역할정도는된다는 되니깐... 건강상의 문제가없는데 현역도 못보낼정도와 전역한건 다르게 느껴질테니깐...
돌고래는 없는 손가락 있잖아 한잔해~
훈련소에서 무슨일이 있었을지 상상하기도 싫다
십장새끼
훈련소도 시발 이건 좀..하면서 부모하고 통화 해봤을거 같은데 저정도면
제정신 박힌 신교대였으면 분명 전화 때렸지. 근데 안 들었을 거 같아.
저런 일이 한 번 더 있었겠지..
마지막은 구호 세지 않습니다. 이거 10번쯤 틀린 후에 조교도 포기했을 듯.
셀수 있긴 했을까?
이건 뭐 훈련소도 폭탄돌리기로 보낸거 같은데?
한번이 아닐거 같은데......
병무청 : 난 판정만 내리니까 알바 없음 훈련소 : 자대 보낼때까지만 참자... 자대 : 씨이이이바아아알!!!
헐
ㄷㄷ;;;;
돌고래가 입대했으면 애껴줘야지
돌고래는 귀엽지만..
돌고래 경계서다 보면 쏘고싶지 않을까?
돌고래가 저 신병 보살펴야 할 판인대?
개빡돌겠다... 저딴걸 어디다 써먹어...
저 한명을 케어하려고 몇명이 붙어야 할 지 감도 안잡힌다...
자원입대하겠다고해서 결격사유가 뻔히 보이는걸 받아주는 병무청도 레전드네
군인이 모자르니까 받아주는 거지
요즘은 진짜 방아쇠에 손가락걸고 당길 수 있는 사람은 다 끌고간다고 봐도 무방함
농담아니라 미래 군대는 조헌병 환자가 걸러지지 않아서 총기난사 일어나거나 난사 하기전에 조헌병 환자가 제압 당하고 감옥갈거 같음.
레전드레전드하는것도 이해가안가는게 왜그런지 다 알고있잖어 왜 그러는지??? 자원이 없으니까 뭐가되던 받아야하니까 받는거야 레전드고뭐고 쟤들이 등 신이라서 저런걸 받는게아니라 그냥 이제 앞뒤안가리고받아야하는상황이라받는거임
군부대 하나가 사라지면 ㄹㅇ 탄약고에서 장난질 치는 ㅁㅊㄴ때문에 물리적으로 증발한다고 믿을 수 있다.
돌보기 귀찮아서 떠넘긴거지 저건
저건 아예 죽으라고 떠민거 같은데 ㄷㄷ
희망편: 포레스트 검프 절망편: 풀 메탈 재킷
이런 경우도 있네
지 편하자고 자식 버리는 클라스
저건 공익가도 사고치겠는데 에휴
공익은 총을 안만지니까 본인이 실수해서 다쳐봤자 당사자만 다치잖아.
뭐 무거운거 이동시키다가 무겁다고 그냥 손 놔버릴것 같은데.
뭐 쟤는 온갖 핑계를 동원해서라도 사격빼고 총기근무 빼고 해야지 뭐.......
현역부적격심사해야지 저건
이러니까 애 낳을 자격없는 놈은 낳고 자격있는 사람은 오히려 안낳는다고 하지
내 몸 간수도 겨우하는데 아이까지 책임질 수 없다. 라는 정상적이고 이기심과 배려심이 적절히 섞인 판단이 가능한 사람이니까. 이게 안 되는 사람은 그냥 아몰랑 애기 귀여움. 이거나 난 노콘 XX에 미래를 팔았어 이거니까
노콘 섹 스도 사실 웃긴게 정관수술이 얼마 든다고 그거 할 돈도 없는지 궁금함. 과학기술이 후달리던 19세기도 아니고
2세대쯤 지나면 진짜 어케되는거지ᆢ? 그냥 이런 현실이 다 언론에 갈라치기에 불과하고 나만의 망상이었으면 좋겠다. 그럼 나만 그냥 꼴통 꼰대 되고 끝나는 일일 테니까.
일단 나는 내 몸 간수도 스스로 못하고 있어서 이것 먼저 해결해야함
그건 돈보다 수술 자체에 대한 거부감, 공포 같은게 더 심해서 그래..
돈보단 수술 자체에 거부감이 더 크지.
나도 말년병장때 공익가능한 경계선지능이라고 해야하나 있었는데 부모님이 남자는 군대가야한다고해서 입대시켜서 왔었지..
경계선이... 80인가 85일건데...
휴 87이라 다행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2점만 낮아도 장애판정임
저정도면 일부러 아이큐 더 낮게 나오게 해서 지원 받아서 사는게 나은데...
남이 보기는 그렇지만 본인이 일부러 낮게 받는다는 생각을 못하지
같이 일해보면 85~95되는 사람도 솔직히 사회생활 문제가 있다고 봄 저 해석은 아마 단순생산직 같은걸 할 수 있는 기준을 잡았을거야.
지새끼를 짬때리네
레전드네
훈련소를 어떻게 수료했는지가 놀라운데
병무청이 일을 ㅈ같이 하네
IQ가 인류평균을 100으로 잡은 정규분포 상대치라고 알고있는데 130이 상위 2퍼랬으니 70이면 하위 2퍼 아님? 근데 군대를 끌고와???
이런 썰 하나씩 생길때마다 공군 경쟁률이 미어터지는거임ㅋㅋㅋㅋ
ㄹㅇ 차라리 3개월 더하고 말지ㅋㅋㅋㅋㅋㅋ
국직가면 개손해인데
ㅋㅋㅋ 공군은 괜찮을까? 내가 10여년 전에 군생활했는데 대놓고 자폐인 사람이 왔다 신검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고 육군에선 튕겼는데 공군에서 어떻게 했는지 받아줬더라 대학원까지 다니는 중증은 아닌 자폐였는데 중요한건 중증이 아니라고 케어가 필요없는건 아니라는거였다 거기에 본인 관심사 말고는 능력이 현자하게 떨어져서 임무는 당연히 맡길게 없었다 그사람도 부모가 보낸것 같은데 결국 군생활 내내 동기들한테 갈굼당하면서 살다 전역했음
공군은 안올거같죠? 후우...
공군 검증 과정도 반쯤 가라검증이라 저런애들 온다더라 공군 출신들 불알친구도 맞후임이 저랬데
공군도 ㅂㅅ들 천지임 컨샙인건지 진짜인지는 모르갰다만....
다른 분야면 구라겠지만, 군대라서 신뢰가 생긴다.
주작일꺼임ㅋㅋ.... 주직이여야해...............
소설 아니냐...훈련소에서 저걸 못걸러내고 본대로 보낸다고?
ㅋㅋ 10년전 2014년에도 내가 자대배치받으니 다운증후군 있는 2개월 선임이랑 지체장애 있는 문서세절병 있었음 넌 좋은곳에서 군생활했나보다
다운증후군도 군대 끌려온다고???? 아니 진짜로????
전우조가 하드캐리했을 듯
ㅇㅇ 28사단 80연대1대대 2중대1소대 김석진 살아있냐 마포 산댔는데
와 ㅅㅂ 개소름이다...
진짜 다 끌고가 여성 징병은 못하니까
시바 그게 가능하다고???? 내가 12년 군번으로 14년 전역했음. 합참 복무했다. 도대체 우리군생활 시절 어느 예하가 장애인을 현역에 넣었음? 그거 적부심 통과 이전에 애초에 병무청에서 입영통지 자체를 안 하지 않냐?
미군도 베트남전 징병 당시 저정도 애들 보냈거든. 맥나라마의 머저리들이라고 불렸지.
ㅇㅇ 그 다운증후군 특유의 얼굴(유전자땜에 거의 비슷한 얼굴이 됨)이랑 말 어눌하고 거짓말이 일상이고 하라는거 3개 시키면 2개는 모른다고하고 1개도 잘 못하는애라고 행보관한테 물어보니 다운증후군이래 그리고 항상 문서세절기 옆에 앉아있던애는 타소대후임으로 들어왔는데 왜 저런지 타소대 동기한테 물어보니 지체장애있고 뭐 물어보면 앵무새처럼 다시 되물어보는 특징을 가졌는데 걔네 가족이 제발 아무것도 안시켜도 되니 군 전역 딱지만 쥐어달라고 부탁을 했단다...그게 맘대로 되냐는 모르겠는데 진짜 그랬음 우리중대 생각해보면 졸라 짬통쓰레기 집합소였던것같은게 후임 패서(당시 윤일병사건으로 난리났는데도 부조리 지속)육군교도소 간 헬창선임도 있었고 후임 담배랑 돈 삥뜯다가 전출온애도 집어넣고 그랬음 개 시1발 지금생각해보니 더빡치네
지들은 그냥 보내버리면 더 볼 일 없다는 거지.
옆집에 투페이스고 윗집에 조커고 아랫집에 펭귄이면 가운데 집도 리들러 정도는 된다고 들었는데.... 설마?
나랑 같이 동반입대한 110kg 대학동기가 식탐 절제 잘 못하고 거짓말 많이하긴 했는데... 난 "희생"당한거다...
와......내가 그동안 어지간히 다이나믹한 예하 사고사례들을 봐왔지만 다운증후군 현역은 또 처음 봤네 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아니겠냐? 와 나 진짜 생각만 해도 돌겠네 ㅋㅋㅋㅋ
그 다운증후군 2개월 선임의 다른 이야기) 빨래 쌓아놓고 곰팡이 핀 팬티 그냥 입다가 선임에게 적발. 왜 빨래를 안하냐 물어보니 세탁기 사용법 모른다+세제 살 돈이 없다 막상 그 다운증후군 선임은 돈 없다면서 담배는 꼬박꼬박 사서 피우는 놈이었고 남한테 세탁기 사용법 물어본적도 없음 자기 지갑에 누가 봐도 합성인 무슨..아프리카 여자BJ랑 여친이었다고...사진 찍은(합성물)걸 보여주는데 남들이 그거 보고 속을거라 생각한건지 모르겠음..색도 다르고 포즈도 이상하고 빛 들어오는것도 이상해서 당연히 합성같은데 이런게 매일매일 터지니 좋게 말하면 재미있었던거고 나쁘게 말하면 그 똥 다 우리가 치우는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