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달린 뱀 나와서 삐야아아악! 비명 질렀을 때
+ 최민식이 얼굴달린 뱀 발견 했을 때
BEST
|
|
밥먹고싶다
추천 0
조회 1
날짜 20:12
|
|
FenDuri
추천 0
조회 2
날짜 20:12
|
|
써고
추천 0
조회 1
날짜 20:12
|
|
시코시코
추천 0
조회 1
날짜 20:12
|
|
아이네린나
추천 0
조회 1
날짜 20:12
|
|
팬티2장
추천 0
조회 3
날짜 20:12
|
|
루리웹-0941560291
추천 0
조회 6
날짜 20:12
|
|
보추의칼날
추천 0
조회 4
날짜 20:12
|
|
요나 바슈타
추천 0
조회 6
날짜 20:12
|
|
쿠미로미
추천 0
조회 34
날짜 20:12
|
|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추천 2
조회 18
날짜 20:12
|
|
루리웹-7199590109
추천 0
조회 10
날짜 20:12
|
|
Campane11a
추천 0
조회 12
날짜 20:12
|
|
토코♡유미♡사치코
추천 0
조회 15
날짜 20:12
|
|
도플부엉이
추천 0
조회 8
날짜 20:12
|
|
SNOW per
추천 2
조회 55
날짜 20:12
|
|
얼음少女
추천 2
조회 19
날짜 20:12
|
|
루리웹죄수번호387
추천 2
조회 11
날짜 20:12
|
|
올레~
추천 0
조회 7
날짜 20:12
|
|
평범한사람입니다.
추천 1
조회 34
날짜 20:12
|
|
세가로
추천 0
조회 7
날짜 20:12
|
|
키비테
추천 1
조회 38
날짜 20:12
|
|
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추천 2
조회 25
날짜 20:12
|
|
페도는 아님
추천 1
조회 15
날짜 20:12
|
|
페코마미최강전설🐰🍳
추천 2
조회 92
날짜 20:12
|
|
Wildmark☄️🔥⚒
추천 1
조회 41
날짜 20:12
|
|
Phenex
추천 2
조회 63
날짜 20:12
|
|
메시아
추천 2
조회 105
날짜 20:12
|
진짜 음양사 놈 말뚝 지킬려고 보안장치를 몇겹이나 준비해 둔건지 보면서 혀를 내둘렀음 ㅋㅋ
그것만 징그럽게 잘 만들었더라 ㅋㅋㅋ
진짜 재미있게 봤어 후반부 들어가면서 평론가 평점은 별로 좋지는 않겠구나 하는 생각은 들었는데 그래도 진짜 나름? 빠꾸없이 '와 진짜 찐으로 있을 거 다 있네????' 하면서 팝콘 씹으면 재미있게 봤음
난 그 전화 씬 ㄷㄷ
설마 귀신이 신문물을 그렇게 빨리 배울줄 몰랐지
전화는 예상 가능한 부분이고 뱀은 영화 나오기 전부터 떴던거라 알고있었는데 오히려 대살굿 씬이 다른 의미로 무서웠음
순수하게 영화 플롯의 빌드업만 놓고 보면 잘 만든 영화지 그리고 여기 유게 시끄러울 때 말했지만 평점 따위는 그냥 지식 많고 가방끈 긴 샌님들의 높은 기준점에 맞추기가 어렵다는거지 절대 재미가 없는 영화가 아니라는거야
난 돼지축사장!
그것만 징그럽게 잘 만들었더라 ㅋㅋㅋ
난 그 전화 씬 ㄷㄷ
민식이횽 훼이크 개쩔었음. 문 두들기는게 귀신인가, 사람인가...
감월드배월드
설마 귀신이 신문물을 그렇게 빨리 배울줄 몰랐지
그건 그냥 깜놀이였는데 오니는 와...
진짜 음양사 놈 말뚝 지킬려고 보안장치를 몇겹이나 준비해 둔건지 보면서 혀를 내둘렀음 ㅋㅋ
평범한 쇠말뚝은 자꾸 뽑아 버리니까 인간 쇠말뚝을 만들어 박아버림 ㄷㄷ
나도 뱀인가 뭐지싶다가 사람 얼굴인거보고 식겁함
그래서 그 음양사는 결국 여우였던거야 뭐야 빠킹
속았던 일본 정령이 인간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여우라고 하는거보면 최소 자신이랑 비슷한 정령이나 요괴아닐까 싶긴하더라
너무 빨리 지나가서 얼굴인지 몰랐는데.. 왜 뱀조각 보고 뒤로 넘어지나 했더니 시람 얼굴이었구나.
누레온나라고 일본요괴임
진짜 재미있게 봤어 후반부 들어가면서 평론가 평점은 별로 좋지는 않겠구나 하는 생각은 들었는데 그래도 진짜 나름? 빠꾸없이 '와 진짜 찐으로 있을 거 다 있네????' 하면서 팝콘 씹으면 재미있게 봤음
400만 돌파 한시점에선 그냥 감독님 빌드업 좋네 로 생각하게됨 어쨌든 재미있었으니까
힝힝 주무기는UMP
순수하게 영화 플롯의 빌드업만 놓고 보면 잘 만든 영화지 그리고 여기 유게 시끄러울 때 말했지만 평점 따위는 그냥 지식 많고 가방끈 긴 샌님들의 높은 기준점에 맞추기가 어렵다는거지 절대 재미가 없는 영화가 아니라는거야
근데 박평식 평론가도 좋게 평한거 보면 그냥 적당히 걸러 듣는게 나은듯ㅋㅋ
사실 점수 따위는 신경 쓰지 말라고 하고 싶어 어차피 그 사람 개인의 잣대를 기준으로 한 점수일 뿐이지 절대값이 아님 정 궁금하면 후에 길게 작성 된 논평을 보던지 유튜브로 해석과 평점을 같이 보던지 하면 어재서 그런 점수를 받는지에 대한 그 사람의 기준과 철학을 알 수 있음
평론가가 뭘 중요시하는지에 따라 평이 다른듯 이동진은 별 두개반 줬더라 이유는 다들 알고있 듯 중후반이 불호인 탓이고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별 세개준 캡틴마블보다 못만든 영화는 절대 아님
난 이동진 영화 유튜브를 즐겨 보는 편이라 솔직히 점수를 어떻게 주는지 이제는 대강 예상이 가능하다 나름 자신함 이동진에게 있어 파묘는 나름 한국식 오컬트 장르라 기대하고 지켜보다 후반부에 분명 실망감이 컸을거라 뻔히 보임 그런 장르에 대한 실망감도 분명 있었다 확신하고 이동진이 명품 오컬트라 평하고 높은 점수를 준 작품들과 잣대를 비교하면 사실 2.5도 많이 준거라 생각함 근데 난 개인적으로 오컬트 작품이라고 생각하지 않거든 파묘를 그냥 진실을 파헤치는 역사적 페이크 다큐멘터리 장르라 생각함 과거에 그 뭐냐 제목....마녀의 숲 들어가는 그 영화랑 파라노멀 시리즈 같은거
오컬트 맞아요. 첨부터 끝까지 무속이고... 다만 콘스탄틴 같은 오컬트라 이동진과 안맞았다라고 생각함.
전화는 예상 가능한 부분이고 뱀은 영화 나오기 전부터 떴던거라 알고있었는데 오히려 대살굿 씬이 다른 의미로 무서웠음
근데 몬가 매혹적이고 이뻣음
난 헤드뱅이 웃기던데 ㅋㅋ
음양사 얼굴도 묘하게 무섭던데
누레온나가 나올줄이야...
할아버지 씌이더니 테이블에 올라가서 멍하니 있다가 대뜸 나치식 경레하는 부분에서 벙쪘음 ㅋ ㅋ
아 난 ㅅㅂ 그 장면을 왜 예고편에 집어넣어서는 눈치 빠른 유튜브 렉카들 벌써 시나리오 예상해서 결말까지 예상가게 해준건지 짜증남 그래서 재미로 유튜브 들어갔다가 완전 일제 이야기 나오는구만 하고 알게됨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