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년대에는 저런게 아동 학대라고
생각도 안하고 안전 따윈 고려치 않던 시절이라
위험하단 생각은 전혀 안하고 저런걸 막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오히려 NG를내면
엄청 욕하고 때리던 시절이였음
유명한 아역 배우들도 대우는 마찬가지 였고
출연료도 주는데로 받아야 하던 시절인지라
안전이다 뭐다 이것 저것 말할 위치도 안되었고
지금처럼 소속사가 있고 체계적인 시절도 아니여서
캐스팅 해준것만도 감사하던 시절이였고
캐스팅되면 악당역으로 출연하는 성인 스턴트맨들한테
혹독하고 위험한 스턴트 훈련은 기본이고
고난도 와이어 액션이나 화약등 폭발물
액션 촬영 훈련도 받아야 했었음
이유는 스턴트맨을 아역 대역으로 쓰면
체격이 틀리기에 촬영시에 카메라 구도등
여러 문제가 있고 제작 비용이 늘기 때문에
아역들 그냥 굴려 먹는게 싸게 먹히기 때문이였음
심지어 마지막짤 3장의 아역은 이영호씨인데
당시 인기가 좋아 드라마,CF에 자주 출연하던
섭외순위 탑5안에드는 인기 아역 탤런트 였음에도
대우는 역시나 똑같았음
본편영상 사운드 있음
아래는 학대 장면들
와이어 액션씬 도중 나뭇 가지에 찔려서
통증으로 손을 터는 모습을 볼 수 있음
11살 아역 배우에게 와이어 하나 매달고
다른 안전장치나 스턴트 대역없이
직접 공중 액션씬을 시키고 화약 터트림
안전장치나 스턴트맨 촬영없이 액션씬을 시키고
아역 배우 뒤에서 폭발물을 터트려 버림
조금만 타이밍이 어긋나도 대형 사고가나
아역 배우가 다칠 수 이쏜 상황
유속이 빠른 계곡에서 역시나 안전조치 없이
촬영하다 아역배우가 급물살에 떠내러감
이게 좋다고 NG컷 장면에 집어 넣은 제작진들
정속으로 움직이는 지게차에서 스턴트 대역이나
안전장비 하나 없이 액션씬을 시킴
심지어는 지게차에 깔려 얼굴을 박음
와이어를 잡아 당겨 뒤로 날아가는 장면인데
역시나 안전장비 없이 일반 옷 입히고 그냥 촬영함
컨테이너에 사정없이 내리 꽃히는 모습을 볼 수 있음
화약을 안전장치 없이 그냥 막 터트림
야만의 시대
아동학대잖아......
가두쟁패전 춘리 배우 너무 힘들어서 울었다는데
감독 : 야! 성룡은 하잖아 넌 왜 못해?
야만의 시대
낭만(쑻)의 시대
저땐 저게 어린이 아동 영화계 일상이고 현실이였음ㄷㄷ
야만의 시대
흐미...
낭만(쑻)의 시대
아동학대잖아......
저땐 저게 어린이 아동 영화계 일상이고 현실이였음ㄷㄷ
대영 팬더
감독 : 야! 성룡은 하잖아 넌 왜 못해?
가두쟁패전 춘리 배우 너무 힘들어서 울었다는데
스피닝킥 하고 토하셧다함ㅜ
야만의 시대
영화 키드캅정도면 순한 맛이었을듯
그건 유명 감독+유명 영화사+투자 받아서 제작한거라 위험한거 안시키는데 저런건 보통 비디오 테이프 배급사나 개인이 돈될거 같으니까 어린이 영화 찍는 회사 만들어서 찍는거라 제작비가 없으니 대부분 저렇게 찍을 수 밖에 없었음
국가가 발전하고있음을 느꼈다.;;;;
의상 보니까 와타루(씽씽캅)인가?
맞는 듯..?
맞아 씽씽캅 의상 표절
그나마 저 영화 드래곤보이(93년작)이라 1997년 KBS 방영전 만든 영화여서 방송사에서 소송은 안당했음 거기다 어린이 비디오 시장을 주름잡던 대영팬더 였으니
아니 이쯤되면 아동이냐 아니냐보다 더 이전의 문제같은데?
그와중에 복장도 와타루 배낀거같네
맞아요 표절ㅜㅜ 대영팬더가 복장 표절했어요ㅜㅜ
주인공은 와타루 표절같은데...
맞어 대영팬더 제작 드래곤보이(93년작)이고 씽씽캅 복장 표절이였음 그나마 KBS방영(97년)이전 제작이라 KBS에 소송은 안당함
로봇안타고 직접 싸우는 씽씽캅(아동학대)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