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일 년동안은 등반은 등지고 살아왔는데 잼을 캐려고 랭크를 돌리면 6할 정도는 액셀 일소하고 결과물에 구희 껴있는것이 아니꼬와 오프에서 굴리는걸 봐서 대충 알고있는 불성으로 플5에서부터 마1까지 달림
등반하며 느낀 장점으로는
덱 스페이스가 넓다 - 미캉코나 죄보 , 사안등의 용병이나 범용들로 덱을 커스텀하는게 가능
화염속성 - 화염 카르텔의 장점을 그대로 받으며 히타로 액셀을 퍼올시 리나르도를 서치하고 구희의 1 소생으로 싱크로로 바로 이을 수 있다
풍부한 서치카드 - 전사/화염 5이하라는 폭넓은 범위의 듀란달 , 턴제약으로 성검을 서치하고 마함존의 성기사를 개체로 치환 가능한 필드마법 , 앞의 두 성검에 성기사까지의 범위를 서치하는 성배의 계승 , 덱 묘지에서 성검을 끌어오는 성검 알마스 등으로 유연한 플레이가 가능
메인 몬스터의 유연성 - 앞의 서치카드와 더불어 브라다만테에 경우 상황에 맞게 덱에서 장착하거나 박치기로 견제,내성을 잡아낼 수 있으며 묘지 제외존에서 덱으로 돌리거나 샐비지를 하는 등 다양한 상황에 대처가 가능
장착마법의 활용 - 체인블록을 생성하지 않아 초융합 일적등의 카드를 막을 수 있는 엔제링 , 효과 대상을 장착 몬스터로 한정하는 메탈실버 아머 등 고성능의 장비마법들을 덤핑을 이졸데의 효과로 경유해 사용 가능
위 장점으로 마듀 뿐 아니라 오프에서도 강하지만 단점 역시 존재하는데
패트랩에 쥐약 - 메이저 패트랩인 증g,우라라,포영부터 가끔 날라오는 드롤이나 마이너한 토끼 와라시등을 전부 맞습니다 드롤과 증g 외에는 상대가 이 덱에 대해 알고있는 경우 굉장히 치명적임
패말림 - 앞서 말한 성검카드들이나 장착마법은 일단 내려와 있는 몬스터가 없고 패트랩 외에 패에서 내릴 몬스터가 없는 경우 사용이 불가능 하거나 정상적인 전개가 안되고 최소 전사 개체 둘을 뽑지 못하면 나머지 몬스터가 썩는등 패가 썩는 경우가 생김
종합적으로 메타비트 등의 선공을 상정한 덱들과도 싸움이 될 때가 있는가 하면 선공을 가져가도 패가 썩어 전개를 못하는 경우도 꽤나 나오고 구희나 리차르데토등 제약과 메인 몬스터의 조합등 등반 난이도가 낮진 않은 덱이었다
질문,훈수 환영
이졸데에 포뵐우라라 맞으면 으케하나여?
소환시 효과에 맞으면 두 장째 이졸데 꺼내서 덱특소 쓰면 되고 덱특소에 맞으면 RIP, 해서 소환시 뵐 포 맞으면 비껴맞고 정지해도 이졸데 바꾸거나 4튜 내서 샤를 뽑기 가능한 5싱 성검왕녀가 우선적으로 나옵니다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