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737 787 777x 전부 신뢰성이슈로 꼴아박으니
살다살다 땅콩이 A350을 질러버리네
a350-1000 27대 A350-900 6대
아시아나 900보유분(총30대)이랑 합치면 63대의 대규모 기단이 완성됨
이걸로 보유중인 777-300er, 748, a380 전부 대체해버릴 생각인거같음
원래 계획은 777x였는데 계속 출시가 지연되고 출시해도 제때 받을지도 의문인데다가 (787들도 이미 2년,3년 기령먹은상태로 받고있으니)
350의 neo버전(뉴엔진옵션)이 빨라도 30년이니
777-300er위로 대형기들 대체할려면 지금 주문해야 30년쯤부터 자리잡을테니 선택지가 없엇던거같음
거기에 아시아나 보유중인 15대+15대(제작중)도 버리기엔 아까웟을테고
무엇보다 350의 경제성은 이미 증명됐음에도 롤스로이스 엔진때문에 도입안했던건데 (해외에 잇는 정비센터에 입고해야되니)
일관되게 RR엔진 거르던 대한도 최근 전방위적인 보잉 개판은 눈뜨고 볼수없었던거같음
인천공항구석에 새로 짓고잇는 엔진정비센터에 RR엔진 정비 라이센스 받아오는것도 확정인거같음
보잉 병.신들이 찐빠를 한두번 내야지
어떻게 하면 전 라인업에서 ㅈㄹ날까
보잉은 한5년은 안사는게 맞는듯
근데 777x도 지른다는 찌라시도 있어서 ㅋㅋ
출시부터해야지 롤아웃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출시못햇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