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메쉬 = 엑스트라ccc처럼 초반 지뢰밭만 넘기면 웨이버 알렉선더처럼 시로의 인생마저 변할듯
세이버 = 아발론진입 엔딩 갈려나
에미야 = 에미야랑 시로랑 싸우다 에미야 죽고 길가메쉬를 시로가 죽이고 린이 우승하는 엔딩 이후 시로랑 몇마디 나누다가 에미야 퇴장
쿠훌린 = 시로의 인생이 변하는 엔딩2
메두사 = 서번트도 사쿠라랑 친해져서 헤븐즈필 루트처럼 갈듯
메데이아 = 서번트도 사쿠라랑 친해져서 헤븐즈필 루트처럼 갈듯2
핫산 = 우승하는 전개가 떠오르지 않는다
헤라클레스 = 마토 카라야급으로 구르는 시로...근데 굳이 참가할 이유가....이리야가 타이가를 납치해서 싸우게끔 할려나 이거 타이가루트군
모든 페이트는 타이가가 어린여자들에게 시로 NTR 당하는 이야기이다
서번트 헤클 루트는 타이가랑 이리야 루트였어
다룰 수 있느냐 없느냐는 차치하고 의외로 헤클이 시로와 꽤 상성이 잘 맞는 성격이라고 하던가
나스식이면 그런데 또! 예외로 이렇게 다뤘다! 일탠데 뭘로 다룰지 궁금하긴하다
왠지 영령 에미야가 등장하면 바로 죽이려고 들기보단 대화를 할 것 같다 그래서 이쪽 시로가 UBW 루트 말고 다른 방향으로 가려고 한다면 빈정거리면서도 도와줄거같음 그리고 헤라클레스는 아마 시로 수준으로는 움직이는것도 안될걸
오...... 린이 그건좀? 이러거나 아니면 다 됐고사쿠라지킨다 하면 화해루트로 갈려나
메데이아는 의외로 괜찮은 조합 아닐까 뭐 포르말린행만 안당하면 말이지
메데이아는 나름 괜찮음 사쿠라떡밥이랑 길가메쉬빼고 이아손 소환시켜서 그쪽 해결하는것도 좋을거같고
공식에서 내놓은 if로 모드레드-시로 조합 있음
오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