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3914 사본주의(Necrocapitalism)
아마존의 비정상적인 성장과 기이할 정도의 인명경시 사상이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한 재단이 아마존의 뒤를 캐본 결과
아마존의 임원들이 사실 강력한 강령술사와 흑마법사들이었고
제프 베조스는 그냥 평범한 인간으로 바지사장이었으며(...)
직원이 열사병으로 죽어도 걍 강령술로 되살려서 부려먹으며
기업의 뒤를 캐는 자들은 흑마법으로 쥐도새도 모르게 소멸시키고
전세계 정치인들 사이에 강력한 주술로 세뇌시키거나 강령술로 되살린 구울들을 심어놓았다는 것이 드러나게 됨(...)
현재 아마존이 너무 크게 자라버려서 재단도 격리할 엄두를 못내고 손만 빨고 있는 상황.
심지어 재단이 자신들 뒤를 캐고 있다는 것을 눈치챈 아마존에서 재단을 견제하기 시작했음.
아무튼 그래서 당연히 케테르 등급.
제프 베조스는 걍 바지사장이라는 것에서 너고소를 피하려는 몸부림이 읽혀진다.
고소도 고소지만 베이조스가 빵에 들어가거나 누구한테 총맞아 죽으면 수정해야하잖아
뭐야 그럼 주커버그 표정이 그런 것도 구울이라서야?